|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관 (0) | 2010.08.25 |
---|---|
아무도 주워 가지 않는 세월 (0) | 2010.08.23 |
더위 (0) | 2010.08.10 |
내 나이 쉰~ (0) | 2010.08.04 |
더워서 그랬겠지?? (0) | 2010.07.29 |
|
낙관 (0) | 2010.08.25 |
---|---|
아무도 주워 가지 않는 세월 (0) | 2010.08.23 |
더위 (0) | 2010.08.10 |
내 나이 쉰~ (0) | 2010.08.04 |
더워서 그랬겠지?? (0) | 2010.07.29 |
천안아산역에서 10;28분 출발하여
부산 도착 시간이 12;50 분이다.
지금이 11;25 이니깐
약 1시간 30분후면 도착 하겠지??
하빈과 동빈 한컷~~!
몇개의 역을 거쳐
드뎌~~ 부산역에 발을 디뎠노라~~
추석 3 - 아버지 성묘 (0) | 2010.09.29 |
---|---|
추석 2 - 식당에서 (0) | 2010.09.29 |
천안 아산역으로 출발~~ (0) | 2010.08.17 |
울 아부지 만나고 왔다. (0) | 2010.06.28 |
엄마 생신 (0) | 2010.06.28 |
하빈,동빈과 함께 부산에 가는날..
진천과 청주에서 엄마,동생네는 승용차로 출발하고
부산서 만나기로 하였다.
KTX를 타기위해 수원에서 천안아산까지 갔다.
우린 KTX를 처음 타는 것이었다.
여름 휴가 시즌이라 미리 왕복 예매를 했다.
추석 2 - 식당에서 (0) | 2010.09.29 |
---|---|
부산역에 발을 딛다...ㅋㅋ (0) | 2010.08.17 |
울 아부지 만나고 왔다. (0) | 2010.06.28 |
엄마 생신 (0) | 2010.06.28 |
초여름 지금 내 시골집에선... (0) | 2010.06.28 |
|
아무도 주워 가지 않는 세월 (0) | 2010.08.23 |
---|---|
마음 (0) | 2010.08.19 |
내 나이 쉰~ (0) | 2010.08.04 |
더워서 그랬겠지?? (0) | 2010.07.29 |
커피를 바꿔 볼까나?? (0) | 2010.07.26 |
|
마음 (0) | 2010.08.19 |
---|---|
더위 (0) | 2010.08.10 |
더워서 그랬겠지?? (0) | 2010.07.29 |
커피를 바꿔 볼까나?? (0) | 2010.07.26 |
내 책상 위 (0) | 2010.07.23 |
|
|
더위 (0) | 2010.08.10 |
---|---|
내 나이 쉰~ (0) | 2010.08.04 |
커피를 바꿔 볼까나?? (0) | 2010.07.26 |
내 책상 위 (0) | 2010.07.23 |
마음을 선물 받았네~ (0) | 2010.07.23 |
또르륵... 또륵..........
아웅. 듣기 좋아라요.
혼자 마시려고 간단히~
요로케 해서리
달달하게 설탕을 넣고서 휘휘~~
↑ 요걸루 마셨었는데
↓ 요걸루 바꿨지.
먹던거 쪼매 남았으니
바닥까지 닥닥 긁어서 다 먹은담에
먹어야지...
역쉬 새것은 좋은겨.
욜루 와보셔요~
같이 한잔 하실라우.
내 나이 쉰~ (0) | 2010.08.04 |
---|---|
더워서 그랬겠지?? (0) | 2010.07.29 |
내 책상 위 (0) | 2010.07.23 |
마음을 선물 받았네~ (0) | 2010.07.23 |
아침에~ (0) | 2010.07.03 |
하루중 내가 젤로 마니 시간을 보내며 지내는 곳.
눈에 보이는 앞만 찍어봤어 봤어... ㅎ
더워서 그랬겠지?? (0) | 2010.07.29 |
---|---|
커피를 바꿔 볼까나?? (0) | 2010.07.26 |
마음을 선물 받았네~ (0) | 2010.07.23 |
아침에~ (0) | 2010.07.03 |
갑자기 비가. (0) | 2010.07.02 |
동안 문방구에서 파는 털실 사다
대충 떠서 사용했었다.
사실, 이 수세미를 써보니 여간 좋은게 아니었다.
웬만한 기름기는 세제 없이도 설겆이가 가능했고
쓰고 난 뒤에도 물이 금방 빠지는고로
마음적으로도 상쾌하니 좋았다.
실제 텔레비젼 어느 프로에서 나왔었는데
사용후 세균번식을 조사한 결과
이 아크릴 수세미가 가장 적게 나왔던걸 봤다.
그리고 세제를 묻혀 닦아도
거품이 얼마나 잘나는지...
암튼 사용해보니 참 좋아서
나만 떠서 사용하다가
게으른 마음으로 미루던걸
털실 주문하여 작정하고 시작했다.
누구도 몇개 주고..
또 누구도 몇개주고..
치부책에 적으며 욜씨미 만드는 중임.
옮겨 왔답니다.....
부직포,한지로 선물상자 포장하기 (0) | 2010.10.02 |
---|---|
연근조림 (0) | 2010.10.01 |
과일을 이용한 드레싱 만들기 1..(딸기드레싱, 오렌지드레싱, 키위드레싱) (0) | 2008.11.27 |
한끼 식사로도 거뜬~"후르츠칵테일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 (0) | 2008.11.27 |
건강한 샐러드!~오리엔탈드레싱을 곁들인 ~"느타리버섯 샐러드"~ (0) | 2008.11.27 |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류시화 (0) | 2010.08.28 |
---|---|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0) | 2010.08.20 |
보고싶음에 가슴이 아프다 .. (0) | 2010.07.11 |
햇살에게... / 정호승 (0) | 2010.07.07 |
안개사랑 (0) | 2010.06.14 |
|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0) | 2010.08.20 |
---|---|
그대 없어 슬퍼지는 날 (0) | 2010.07.12 |
햇살에게... / 정호승 (0) | 2010.07.07 |
안개사랑 (0) | 2010.06.14 |
그대를 사랑하는 건 / 서정윤 (0) | 2010.05.26 |
|
그대 없어 슬퍼지는 날 (0) | 2010.07.12 |
---|---|
보고싶음에 가슴이 아프다 .. (0) | 2010.07.11 |
안개사랑 (0) | 2010.06.14 |
그대를 사랑하는 건 / 서정윤 (0) | 2010.05.26 |
자꾸만 잊는다. (0) | 2010.05.24 |
|
|
마음을 선물 받았네~ (0) | 2010.07.23 |
---|---|
아침에~ (0) | 2010.07.03 |
아침 커피 (0) | 2010.06.16 |
꽃밭에서 (0) | 2010.05.27 |
울 엄니 결혼하던 날... (0) | 2010.05.26 |
울 하빈공쥬는 1학기 기말고사땜시
도저히 못갈거 같다해서 못갔고
부산 동생네는 넘 멀고 다른 사정도 있고해서 못왔기에
이렇게 세넘들만 찰칵~~~!
에구.. 이쁜것들.
식당에서 식사 마치고
동생네와 우린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비가와서 걍~ 갔다가만 왔다.
오늘 우리들 모였을거 아실거인데
우리 기다리셨을 거란 생각에~
부산역에 발을 딛다...ㅋㅋ (0) | 2010.08.17 |
---|---|
천안 아산역으로 출발~~ (0) | 2010.08.17 |
엄마 생신 (0) | 2010.06.28 |
초여름 지금 내 시골집에선... (0) | 2010.06.28 |
감자를 다 캐봤네요~ (0) | 2010.06.28 |
엄니..
생신 축하드려유우~~~
울 엄니 생신이라고 친척분들 모여서
축하해 주시고 맛난 음식도 함께 드셨다.
한방 오리 진흙구이와 탕과 그외 몇가지 함께 먹었다.
꽤 깔끔하고 괜찮은 편이었다.
이모님 외삼촌, 둘째큰집 큰어머니,고모..
더운데도 많이들 오셨다.
많이 드세요~~
식당앞 풍경.
저~ 쪽 아래로 모이는 냇물이 너무도 시원해 보인다.
간간히 비가 내렸는데도
날씨는 꽤 후덥지근 했다.
이게 뭔 나무인지 모르겠다.
식당앞에 뚝길위로 쭈욱 심어져 있었던 것.
천안 아산역으로 출발~~ (0) | 2010.08.17 |
---|---|
울 아부지 만나고 왔다. (0) | 2010.06.28 |
초여름 지금 내 시골집에선... (0) | 2010.06.28 |
감자를 다 캐봤네요~ (0) | 2010.06.28 |
근대가 이렇게 자랐네 (0)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