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년 추억(65)
-
가을의 발자취 - 남이섬에서
*** 2018년 11월 20일 남이섬에서의 가을
2019.01.15 -
심우장
*** 심 우 장 *** 심우장의 유래 한용운은 1933년 벽산스님이 집터를 기증하고 방응모, 박광 등 지인들의 도움으로 성북동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방 두칸짜리 집을 지어 '심우장(尋牛藏)'으로 이름지었다. '심우(尋牛)'는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본성을 깨닫는 10단계의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2018.12.17 -
괴산 초원의 집 2018.12.13
-
길상사
*** 12월 1일 성북동 길상사에서
2018.12.03 -
목아박물관 2018.11.21
-
김장하기
*** 김 장 하 기 *** 지난 주말에 시골 친정집에 형제들 모여서 김장했다. 김장 하는날은 마치 잔치 분위기다. 아파트에선 김장 하는것도 참 성가시다. 이렇게 마당에서 배추를 씻어도 주위분들이 모두 이해를 해주시니 다행이었다. 전날 저녁에 무채도 썰고 갓이며 대파, 배 등등 썰고 새우..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