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연말 해운대 바닷가의 추억.

 

 

 

 

△ 저 발은 뉘발인고???

분홍이는 또 누규?

 

 

 

 

△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 해운대 백사장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모 호텔.

 

 

 

 

△ 추억을 모으고 있는 중..

 

 

 

 

△ 으~~~  보는것만도 추워~

 

 

 

 

△ 12월 31일에 갔는데 해맞이 행사 준비로 분주.

 

 

 

 

 

△ 2013년이 뱀의해라고 배암을 조로케...

그 징그런 배암이 구엽기도 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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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 가시는데 묻어서 댕겨왔다.

다행히 물때가 맞아서 들어갔었다...

 

 

 

 

△ 해빙... ???

아직은 이르지 머.

 

 

 

 

△ 제부도 드갔다 나오는 길에 들렀던 식당.

벽에 욜케 장식해 놓은게

시골분위기 물씬물씬...

 

 

 

△ 티슈통도 믓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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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 시장 버스 정거장.

 

자갈치 시장에서 찍은 사진들은

카메라 조작을 잘못하여 모두 허옇게 나와 버렸다... ㅠㅠ

 

 

 

 

 

 

 

 

 

 

 

 

 

 

 

나의 카메라 조작 실수로

푸짐한 자갈치의 모습이 꽝이 되어 버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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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딜가나 둘레길,올래길...

요로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유유히 떠다니는 배.

 

 

 

 

 

 

 

  녀석들은 추위도 잊은채

이렇게 맨발로...

 

 

 

 

 

 

저 멀~~리 보이는게 오륙도.

 

 

 

 

 

 

 

 

 

 

  세월을 낚는 강태공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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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가을의 아쉬움만

이렇게 뎅그러니...

 

 

 

 

 

 

 

 

 

 

 

 

▲  뭔 나무인지 모르지만

솜털 보송보송 하니...

초겨울의 추위에 애처로이 바들바들.

 

 

 

 

 

 

 

 

2012년 11월말. 서울 올림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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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것도 아닌 편지  / 이병률 
        어느 먼 지방 우체국 사서함번호가 적힌 
        편지가 배달 되었네
        면회를 와달라는 
        어느 감옥에서 보낸 편지
        봉투엔 받는 이의 이름만 다를 뿐 버젓이 
        내 집주소가 적혀 있었네 
        오래 책상 위에 올려둔 
        알지 못하는 이의 
        편지
        화분이 편지봉투 위로 
        마른 꽃잎들을 한움큼 쏟아놓은
        어느날
        새 봉투에 또박또박 그의 주소를 적고 
        편지를 밀어넣고 풀칠을 하였네
        이 편지를 되받는 이는 누구인가
        사랑이 참 많은 사람이어서
        들판이나 강가에서도 물살처럼
        또 어느 먼 곳에서도 
        터벅터벅 그리워할 줄 아는 사람일런가
        며칠 뒤 편지는 나에게로 되돌아왔네
        그가 출감한 것으로 치자며
        마음에서 꺼낸 못으로 집 한 채라도 
        지어올리기를 바라자며 
        내 감옥의 자물쇠들을 흔들어보네 
        과도한 세상이 
        다시 그를 결박하지 않기를
        그가 더이상 모두를 미워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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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진화로

점점 다이어리의 인기가 감소한다.

 

 

 

 

 

내년엔 사지 말아야지.

 

 

.

.

.

했는데...

역시 아직은 수첩에 적을것도 많고

도저히 필요조건이 우세함에.

 

 

 

 

 

늘 같은 모델의 다이어리를 샀다.

써보니 이것이 내게는 젤로 잘 맞는고로~

 

해마다 표지 색상만 바꾸어 쓰다가

이번엔 첨으로 베이지를 택했다.

 

내년 한해도 나랑 친하게 지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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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 이튿날

만석공원

 

 

 

 

 

마침 또 눈이 마구마구 휘날렸다.

 

 

 

 

경사진 지붕에서 내려오는 곳인데도

날씨가 추우니 이렇게 고드름이...

 

 

 

 

가을이가 아직도 길을 잃고서...

 

 

 

 

회색빛 도시

 

 

 

 

해가 지는 시각이어서 하늘빛이 애매모호~

 

 

 

 

 

얼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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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

 

 

 

 

 

공연장 내부

 

 

 

 

 

박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엔

박완규를 비롯하여

이상우, JK김동욱, 태진아, 박현빈, 추가열, 알리... 등등

많은 가수들의 공연이 있었다.

 

 

 

 

 

김태우의 공연 모습

 

 

 

 

 

공연장 로비의 성탄 트리.

 

 

 

 

 

문화의 전당 주변 풍경

 

 

 

 

 

 

나무에 장식된 트리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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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떴던 남자조끼를 풀어서

오픈형 여자 조끼를 다시 떴다.

색감이 쬐매 남성스럽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듯.

 

 

 

 

 

 

앞부분 상세컷.

 

 

 

 

 

 

풀어서 다시 뜬거라

겉표면이 매초롬하지 못해서

스팀다리미로 살짝 다려주니

새 실로 뜬거처럼 말끔해졌다.

 

옷걸이에 걸어서

스카프로 살짝 멋도 내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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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 내한 공연<<<

 

 

8년만에 다시 찾은 두번째 한국공연이랬다.

첫 공연은 못보았지...

 

 

 

 

미리 예매를 했다.

물론 젤로 저렴한 좌석이었지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장 입구

 

 

 

 

 

 

우와~  구름도 넘 멋져.

 

 

 

 

 

 

체조경기장 앞 조형물.

 

 

 

 

   

 

 

CD 판매점, 머천다이즈, 야광봉 판매상 등등...

기념으로 CD 한장 구입했지...므흣

 

 

 

 

  

 

 

  

 

 

그리구~

옆쪽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입맛을 다시고

초콜릿과 음료를 사들고 입장하였다.

 

기대~~  기대~~~~~~

 

 

 

 

  

 

 

아직 시작 한참전이라

객석이 텅빈 듯한...

 

 

 

 

 

 

우~~우~~~~~~~

관객들로 꽉찬 공연장.

 

 

 

 

 

 

특유의 블루로 스팡크 팍팍 박힌 쟈켓과

역시 블루의 선글라스로 폼을낸 키작은 할부지 등장.

한몸인 피아노와 두시간 넘는 시간내내

열광의 도가니였다.

 

우~~우~~~~~~~~~

쬐매 팬서비스에 인색한 그도

열광적인 팬들의 환호엔 기분이 좋았든지

앵콜송 하기전에 팬들에게 사인도 해주고

악수도 하는 큰 선심을 보내주었다.

 

 

 

 

 

 

아...

앞좌석 관객들은 을매나 좋았을까.

 

시작전엔 카메라로 좀 찍었는데

공연 시작되니 카메라로 찍기가 좀 눈치..

폰으로 열심 찍었지만 영~

 

그래두 아줌마의 배짱으로 몇컷은 간신히.

 

 

 

 

  

 

 

난 ‘필라델피아 프리덤’(Philadelphia Freedom)이

이렇게 신나는 곡인줄 몰랐었다.

경쾌한 곡이긴 하지만

현장에서 생으로 들으니

너무너무 신나는 곡이더란 말이다... ㅎㅎ

 

Crocodile Rock 을 부를땐 

중간부분 연주를 멈추고

키작은 할부지와 관객 모두가 하나되어 손뼉치며 입모아

나~♬♩ 나나나나~ 나~~~ ♬♪

합창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10시 넘어서 끝났는데

수원까지 와야하기에 마음이 무지 바빴다.

사실 이렇게 밤늦은 시간까지

밖에서 있기는 좀체로 없는 일.

 

 

 

 

.

.

.

.

.

.

 

너무너무 즐거운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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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텔레비젼을 보다가 우연히 방영되는

      수원역 사탕 할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금요일 저녁이면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 라는 프로.

      그 할아버지가 그리 유명한가부다.

      나도 수원에 살고 있으니

      몇번 보았다.

       

      울 따리 말로는 남문쪽에서도 사탕을 팔았었댄다.

      그러다 수원역 쪽으로 바꾼듯.

       

      할아버지는 생각했던대로 연세가 많으신 분이었다.

      아들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손주도 있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생보대상자 였었는데

      손주가 성장하여 직장을 가졌기 땜에

      그 대상자에서 제외가 되었다는 담당공무원의 인터뷰가 있었다.

       

      그분 아들,며느리도 경제활동을 못하는지

      할아버지가 버는거로 생활을 했던 모양.

       

      겨울이라 날씨가 추운데도 종일 사탕을 파시고는

      시외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어떤분은 사탕을 안가져 가는분도 있었고

      또 어떤분은 먹을거리를 드리는 분도 있었다.

      그렇게 추운 거리에서 장사를 하는 할아버지께

      시민들은 작은 사랑을 보태주었던 것이었다.

      나도 할아버지가 보이면 사탕을 사곤 했었는데

      앞으로도 그리 할것이다.

      첨에는 울 따리의 이야기로 알게 되었지만...

       

      그분 아들은 방송 말미에서

      이젠 할아버지를 쉬시게 하고 자신이 경제활동을 한다고.

      그치만 할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마음을

      그냥 그렇게 하시게 두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연세 있으시다고 무조건 집에서 쉬시게 하는거만이 능사는 아닐터.

      건강이 허락된다면 일 하는게 훨씬더 의미있을 터이니.

      근데 사탕 할아버지는 건강이 안좋으신 모양이니

      아마도 수원역 사탕 할아버지를 보는 일은 좀 어렵지 않을까?

       

      걍~ 나랑 상관 없는 분이지만

      할아버지의 건강을 기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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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앞 텃밭에 배추와 무, 쪽파, 갓, 대파 등등을 심었는데

제법 잘 되었다.

덕분에 사지 않고도

몇집이 충분하게 지난주말 일찌감치 김장을 했다.

 

 

 

 

 

 

 

 

배우를 절이고 쪽파를 비롯하여

모든 재료들을 다듬고 씻어놓은후

오후엔 마당에서 석화구이를 먹었다.

고구마도 구워 먹으니 옛날 생각이 났다.

 

아그들이 어찌나 맛나게들 먹던지...

어른들도 덕분에 잘 먹었다.

 

 

 

 

 

 

 

이튿날 김장하려고

무생채를 버무려 놓은것.

 

 

 

 

 

 

 

 

우선 먹을 겉절이와 무생채도 조금씩 싸왔다.

김치가 숙성되기까지

이걸 먹으면 그렇게 맛날수가 없다.

 

평소에 무생채를 하면

왜 이 김장맛이 안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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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겨울인가봐 이젠. 본격적인 추위 시작인지... 겨울옷 꺼내야 겠다. 두툼한 옷과 오리털도. 툭툭 털어 폭삭하게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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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도 너~~무  흐려.

간신히 아침햇살과 인사.

 

 

 

 

 

 

 

고요한 호수의 풍경.

 

 

 

 

 

 

 

 

나 키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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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다... 날씨탓. 가을비가 또 오시네. 가려는 아쉬움인가. 선뜻 추위가 느껴지는 비. 계절을 잊은듯 함초롬히 내린다. 쫌~ 추워지겠지? 겨울이 오는가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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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사랑하자며
                    사랑하라며
                    굳은 맹세로...
                    걍~
                    머릿속 생각뿐.
                    기념까지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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