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 진화로
점점 다이어리의 인기가 감소한다.
내년엔 사지 말아야지.
.
.
.
했는데...
역시 아직은 수첩에 적을것도 많고
도저히 필요조건이 우세함에.
늘 같은 모델의 다이어리를 샀다.
써보니 이것이 내게는 젤로 잘 맞는고로~
해마다 표지 색상만 바꾸어 쓰다가
이번엔 첨으로 베이지를 택했다.
내년 한해도 나랑 친하게 지내보자꾸나.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만두, 김치만두 (0) | 2013.01.26 |
---|---|
따스하게 한 잔. (0) | 2013.01.23 |
수원역 사탕 할아버지 (0) | 2012.11.24 |
김장하기 (0) | 2012.11.24 |
추워졌어~ (0) | 201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