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다... 날씨탓. 가을비가 또 오시네. 가려는 아쉬움인가. 선뜻 추위가 느껴지는 비. 계절을 잊은듯 함초롬히 내린다. 쫌~ 추워지겠지? 겨울이 오는가봐... 후훗.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하기  (0) 2012.11.24
                    추워졌어~  (0) 2012.11.15
                    겨울의 길목에서~  (0) 2012.11.01
                    나들이  (0) 2012.10.31
                    오후의 궁시렁~  (0) 2012.10.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