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 가시는데 묻어서 댕겨왔다.
다행히 물때가 맞아서 들어갔었다...
△ 해빙... ???
아직은 이르지 머.
△ 제부도 드갔다 나오는 길에 들렀던 식당.
벽에 욜케 장식해 놓은게
시골분위기 물씬물씬...
△ 티슈통도 믓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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