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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조동진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 않는 밤과 낮 저편에
내가 불빛 속을 서둘러 밤길 달렸을 때
내 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그 종소리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방안 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 보며 천천히 밤길 걸었을 때
내 마른 이마 위에 차가운 빗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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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느낌의 카펫이 포근해 보이지? 바이올린의 선율도 오늘은 따스한 마음으로.....
많은 눈이 온다는 예보 있더니만 눈이 오긴 오려나 봐. 날씨가 무지 컴컴한걸 보니 말야.
첫눈은 이미 왔지만
우리~' 눈오면 만나자....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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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찍어낸 몇컷 뿐...
돼지고기 보쌈은 늘 해마다 압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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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를 뽑고난 후의 밭 모습들.
아직은 매서운 한파 없었지만
그래두 얼어죽지 않구 살아있는 끈질긴 생명력.
늘 시골의 정취는 이렇듯 보는 것만으로도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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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마당가에 버려져 있던 장독들..
예전엔 우리 모두에게
꽤나 필요했던 물건들인데
이젠 빈집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골집 마당가엔 이런 물건들이 눈에 많이 띈다...
에그그...
철없는 놈들 같으니라구... ㅎㅎ
지금이 어느땐데 이렇게들 나와서 난리들인지.
김장할때면 우찌되었든 겨울이란다... ㅎ
오미자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도시 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너두나두 달여들어 딸터인데.
왜나하면,,, 시골 마당에 아무런 약품처리도 안된
그야말로 웰빙 아닌가 말이다.
빈집에 홀로히 마당을 지키며 있네.
아직도 시골엔 이런 돌담들을 간간히 볼 수 있다.
난 내가 사는 도시가 살기엔 좋지만
시골에 가면 이렇게 남아있는
옛 흔적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내 엄니, 아부지 생각나게 하는 것들
아~ 푸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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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영화 티켓이 생겨서
공짜로 영화 구경을 하게 되었다,
시간 되는 동빈과 함께 CGV에서 예매를 하고
콤보 셋트도 항개 공짜로 예매하여
홍길동의 후예를 보았다.
하빈은 제목이 너무 촌스럽고 고전적이라 싫다했다.
아무려면 어때 뭐~
동빈과 난
유쾌 통쾌하게 웃을수 있다는 후기평을 보고
영화관으로 고고씽~~
먼저 본 사람들이 써놓은 평처럼
정말 통쾌하게 웃을수도 있었고
적당한 액션도 있고
암튼 동빈과 난 재미있는 영화로 평점을 주었다.
사실~
2012를 볼까
아님 다른걸 볼까 했었는데
우울한 기분 업되게 잼나는 것으로 선택을 하였다.
덕분에 잼나는 영화보며
동빈과 재미있는 웃음을 맘껏 웃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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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 너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면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릿결을 봄비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 모습
웃음지면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창백한 나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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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가을이 가버린거 같기도.
그치만...
차가워진 아스팔트위를 보면
뒹구는 황금빛 은행잎이
아직도 가을이란 말을 내게 해주는거 같다.
어제와 달리
날씨가 너무도 쓸쓸하다.
비가 오려나~~~
아니..
아니지
때이른 눈이라두 오려나...
너무 쳐다봐서
하늘이 구멍 나겠구먼.
따순 차나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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