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각..
2009. 10. 1. 11:28ㆍ☆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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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랬지...
곁에 있을땐 그 소중함에
나태해 지는건 왜인지~
내가 내 부모에게 그런 마음이었듯
내 아이들도 내게 그럴거야.
그런데...
울 부모님은 우리 자식들에게
그런 서운한 투정 없었던거 같다.
그런데...
난 내 아이들에게 서운한일 있으면
내색도 자주 하곤 한다.
어떤게 잘하는건지 아닌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부모님 계실때 잘해야 하는건데...
난 그러지못한거 같음에.
걍 아부지 생각나서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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