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아직도 망설이고 있었다. 지난주말 무작시리 따시더니만 꽃샘추위가 몰아 닥쳤다. 그리하여 두터운 옷을 다시 꺼내 입었지. 어젠 꽃샘추위 깔보구 얇게 입었다 추워서 죽을뻔..ㅋㅋ 구래도 지금 봄은 열심히 오구있다~~~~~~~ 추운날 미리내의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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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가는 염전.

       

       

       

       

       

      멀리로 보이는 풍차 세개가 멋지다..

       

       

       

       

      도시에선 보기 힘든 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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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선 종류 아닌

      다른 종류의 먹거리도 꽤 있다.

       

       

       

       

      번데기와 고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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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이 워낙 안좋아서

      대중교통으로는 불가할듯.

       

      적은 금액으로

      싱싱한 회를 실컷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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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말이를 하려고

      계란 두알을 깨보니 모두 쌍알.

      노른자가 두알씩..

      호이~~~  횡재했음...ㅎㅎ

       

       

       

       

       

      며칠 지난후

      지난번 먹던거 다 먹은후 다시 샀다.

      계란찜 하려고 세개를 깨보니

      오모나...  항개가 또 쌍알.

       

      울 아롱이는 유전자 조작이니 어쩌니 하면서

      한참을 떠들었다... ㅋㅋ

       

      참말로 희한해서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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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출근하면 젤로 먼저 하는것이

          PC를 켜는 것이다.

           

          그러고나서 커피 일잔.

           

          결국엔 커피가 먼저인 셈인데

          모두들 일단 출근하면

          커피 한잔하고 업무 시작하는게 대부분일거 같다.

           

          며칠전 인터넷에 직장인 2300명을 대상으로

          이런 설문을 조사했다며 나온걸 보았다.

           

           

           

          출근시간은 30분 이내가 50%로 가장 많았고,

          1시간 이내 35% 등 1시간 이내인 사람이 전체의 85%였다.

          하지만 1시간 이상 걸린다는 사람이 12%,

          2시간이 넘는다는 사람도 1%

          ===  난 회사를 옮긴후로는 출근시간이 길어 무진장 피곤의 연속이다.

           

           

          출근시간에 하는 일로는 58%가 핸드폰 등 각종 디지털기기로 음악, 게임, DMB, 영화 등을 본다고 답했다.

          무가신문을 본다는 사람은 10%,

          책이나 업무 서류 등을 공부한다는 사람은 5%였다.

          출근길에 부족한 수면을 해소하는(졸거나 잔다) 사람은 24%에 달했다.

          ===  난 거의 이어폰 끼고서 음악듣기.


           

          한편 출근시간이 힘든 이유로는 잠이 부족하고 피로가 덜 풀려서라는 답변이 69%로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또한 정신없고 혼잡하다는 사람이 18%,

          출근시간이 오래 걸려서가 5%였으며

          업무 걱정 때문에 힘들다는 사람도 5%로 드러났다.

          === 난 정신없고 혼잡해서 힘들다. 전철을 타면 그야말로 지옥철의 실감이 뚜렷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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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바람이 분다.
      봄은 봄인거 같아~
      바람이 이케 부는거보니 말야.
      바람에 머리 날리는거 빼고는
      그럭저럭 
      맞아줄만한데...
      우짜동 봄바람은 
      사람들에게 모두 비호감.... ㅎㅎ
      먼지 날리니 더 그렇치.
      삼실에 가만히 있으니
      꽤 썰렁~
      이따만한 난방기 다시 가동중.
      이번주만 쌀쌀하고
      따스한 날이 된다니 다행이야.
      푸근한 나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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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안녕.... 

             

            아지랑이가 보이는 듯~

            봄처녀가 보이는 듯~

             

            날씨가 차암 좋타 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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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를 먹으라고 씻어 들여주었다.

          잠시후~

          "엄마.. 잘 먹었어~"

           

          쑥 내미는 접시를 보니 요렇게...ㅎㅎ

          귀요미 아롱이.

           

          딸기 먹고서

          요런 장난스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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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당신 <<

           

          걍 글귀가 좋길래

          촬영하려니 금지라고 하네.

          아쉬워하며 있는데

          작품도용 ..  머 이런것 때문에 금지하는 거라며

          블로그에 올리려 찍는다니깐

          촬영하도록 허락을 해주셨다.

           

          사장님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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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고 고운 물건들이 많았다.

          의문인건 과연 저 물건들이

          made in korea 일까???

           

           

           

          봄을 알리는 향내음 후리지아..

           

           

           

           

          엿도 골고루 많기도 하징~~

           

           

          청아한 소리를 내는 각종 풍경들.

           

           

          놋그릇 주발과 국그릇... 

           

           

          놋수저..

           

           

          옛날돈...

          옛날돈이라 해도 나 어릴적에도 쓰던 돈인데

          지금은 사용 안하는 것이니

          옛날돈이라 할 수밖에~~ ㅎㅎ

           

           

          학교 다닐때 항상 싸가꼬 다니던 양은 도시락.

           

           

          시골 큰집에 어느때인지 왕겨로 불을 땠었는데

          한손으론 왕겨를 아궁이에 훅훅 넣고

          다른 한손으로 이 '풍구'를 돌리면

          풍구 안에 선풍기 날개모양이 있는데

          그곳에서 바람이 나와

          왕겨가 활활 타오르는....

           

          이거 돌리는게 재미있어서

          난 이것만 돌리곤 했었던 기억.

           

           

          온갖 향기로운 냄새를 품고서

          단장해 놓은 물건들..

           

           

          색색깔의 지끈들.

           

           

          커피도 한잔.

           

           

           

          예쁘게 새길수 있는 도장.

          값이 30,000원이나 되었다.

          내 생각엔 쫌 비싼듯~

           

           

           

          색감이 너무 고운 한지들.

           

           

           

          거리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여가수~ 

           

           

           

          거리 리어카의 가득한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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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가는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경찰서가 보인다.

          사진 왼쪽 흰벽면이 바로바로 그 경찰서임.

           

          앞으로 쭈~!욱~~ 씩씩하게 고고씽!!

           

           

          약 100미터쯤 가다보면 요로케 인사동 관광 안내소 건물이 보인다.

          두 아자씨들 땜시 잘 안뵈이넹~

           

          이곳엔 안내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안내 팜플릿도 여러나라의 언어로 되어있다.

          확실히 인사동은 우리 한국을 알려는 외국인들에게

          꽤나 인기있는 곳인거 같다.

           

           

          안내소 건물 앞에서 왼쪽으로 틀면

          바로 요길이 보인다.

          아직 쇼핑하기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쪼매 한산한 듯~

           

           

          노랑색 ㅆ... 이쁘당구리.

          요기가 비로 그 쌈지길.

          길이라기보담은 걍 건물이다.

           

           

           

           

          아마도 연초에 설치된듯..

          새해소망을 적은 쪽지.

          나무에 열매가 열린듯~~~ ㅎㅎ

           

           

          이쁘고 고운 글귀.

           

           

          똥빵............???

          ㅋㅋㅋ...

          이름이 무진장 웃겨서 사먹어 보았다.

          걍~ 붕어빵 같았다.

          안에 팥소를 넣어서

          조오기 사진처럼 모양만 다르다.

           

           

          쌈지길은 한 건물인데

          1층에서 처음 계단으로 오르면

          비잉 둥그렇게 약간의 경사로로 주욱 연결되었다.

           

           

           

          낙관 제작하는 곳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촬영했다.

          대부분 사진촬영 금지이던데

          이곳은 허락을 해주었다.

           

           

          맨 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한 컷~

           

           

           

           

           

          맨 위까지는 나선형으로 주욱 올라갔는데

          내려올땐 그길따라 내려와도 되고

          계단을 이용해 내려와도 된다.

           

          계단 중간중간에

          이렇게 낙서판이 있다. 

           

          낙서라기 보담은 추억을 저장하고 떠나는

          그런 아름다운 흔적 이라고나 할까?

           

           

           

          인사동엘 몇번 가보았는데

          갈때마다 먹는게 영 마땅치 않았었다.

          외국인들이 마니 오는 곳인데도

          저렴한곳은 맛이 영 아니었다.

           

          그리하여~'

          오늘은 일본식 돈까스집을 가봤다.

          보기엔 별로 맛없게 나왔는데

          맛은 꽤 괜찮았다.

           

          날치알밥과 우동이 한 셋트로 나오는데

          날치알밥 비빔 소스가 참 특이했다.

          그 소스 맛을 보니

          마치 초밥소스 인처럼 새콤한 맛이 났다.

           

          애들과 함께 가더라도

          괜찮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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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이는 아직 이르지?
          아웅~
          막바지 추위 하는가봐.
          오늘은 손까지 시렵던걸.
          따뜻한 국물 먹고자워
          주말까진 추울거라잔여~
          휴일만 빠꼼하고
          담주에 또 추울거라지?
          그래..
          봄이가 오고 있으니 
          마음 넓은 내가 참는고얌~~
          궁시렁 미리내 였슴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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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그리고 별/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별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어둠만 깊어 가는데 어둠만 깊어가는데
                너는 왜 저기 있을까 너는 왜 말이 없을까

                너는 이밤의 끝에서 너의 이름 부르지만
                그런 나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는지
                알수가 없구나 알수가 없구나

                별 지는 아침오면 나는 그곳에 가리라
                네가 있는 저 산 넘어 그곳으로 가리라
                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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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 되었다... 일어나는 시간이 빨라져서 나도 힘들고 아이들도 긴긴 방학동안 나태함이 잔뜩 남아 있는지라 첨에는 쪼매 힘들겠지. 딸롱이는 담쌤이 누구란걸 며칠전 알았는데 아롱인 오늘에서야 담쌤을 알게 되었다. 두분 다 여자쌤이 담임이 되셨다. 아롱인 원래부터 남자쌤을 좋아 했었는데 작년엔 남자분이어서 좋아라 했었는데 올해는 어떤 선생님일까 3학년이고 한데... 좋은 분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딸롱이는 벌써부터 각오가 대단하다. 텔레비젼 드라마도 이제부턴 안보기로 했단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봐야하니깐 이제부턴 안보기로 작정한다구~~ 학교 야자분위기가 올핸 어떨런지... 작년엔 싫다며 도서관가서 공부했었는데 이번엔 중간고사 기간엔 독서실을 한달만 끊어달랜다. 값이 좀 있긴 하지만 그곳 분위기가 좋다니 그러랄수밖에. 우짜동 스트레스 덜 받고 공부 잘되면 난 그거로 만족이다.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하다. 영하로 내려간듯.. 그래도 슬핏슬핏 봄내음이 전해져온다. 그래~ 이제 겨울은 끝난거지 머. 춘삼월 폭설이 올해는 제발 없기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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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일 내렸나..
            어제부터 좀 오더니만
            휴일 내내 빗소리가 따라왔다.
            바람도 제법 춥고
            기온이 꽤 내려간듯.
            막바지 겨울 추위 하나보다.
            아직 봄 꽃샘추위는 아닌듯.
            며칠은 꽤 추울거 같다.
            바람소리가 
            마치 겨울이 다시 온듯한 착각..
            내일 아침엔
            좀 두툼한 옷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
            안그러면 추위에 웅크리느라
            어깨가 아플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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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엔 요만하던 녀석들이

                 

                 

                 

                 

                2월엔 이렇게 꼬리도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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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뜨개질방에 가서 찍어왔다.

                옷 뜨는데 참고하려고 몇작품 찍어온 것.

                조카 지윤의 옷을 떠주려고 나갔었거등~~ 

                 

                 

                 

                 

                 

                 

                계절적으로 털실은 너무 두꺼울듯 하여

                좀 가는실의 소재를 선택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이쁜 지윤을 생각하며

                열심히 짤 생각이다.

                이쁘게..

                지윤 마음에 들게...

                잘 되어야 할텐데~

                 

                 

                 

                동대문 시장에서 나와

                주변에 있던 건물에 이쁘게 설치된걸 보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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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마치 봄인듯 바람이 조금 보드라워진 느낌이지? 예전~ 지금보다 더 나이 적었을땐 겨울이 좋고 하얀눈이 그저 좋았었거등.. 근데 근데말야 지금은 이제 눈이 힘드네. 푹푹 쌓인눈길을 빠지며 걷는것도 또 많이 밟아 반들반들해진 길도 걷기 힘든탓에 괜시리 눈까징 싫어지는거야 글쎄.. 자꾸만 이렇게 마음이 메말라 가는듯하는 내가 변해지는 내가 쬐끔은 ......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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