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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진행된 상태...
쪼매 이뿌지 못하지만 완성된 다음을 상상하며~
좀 그림이 보기 좋음.
거의 완성 단계에 온것...
드디어 완성...
요건 다른 도안의 그림으로.
요로케 완성..
이뿌당구리~
선물해줄 사람의 전번은 감춰주는 센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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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전철풍경????
어느날 우연히 앞쪽에 자리가 쫙 비어있었던 날.
자주 볼수 있는 일이 아니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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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도 곱게 피어
앞마당에 자리 잡고~~
이름모를...
청초한 개망초..
옥수수도 삶아 먹고..
시골 갔다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니
비오고 난 후라 그런지
하늘은 마치 가을인듯...
하늘색도 곱구
하얀 구름도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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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권은 생일이었다.
지지배.. 복두 만어.
친정 간날이 생일 이었으니.
엄니에게 미역국을 얻어먹었으니 말이다.
축하햐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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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조카에게 목걸이를 만들어 줬다.
걍 비싼 크리스탈이 아니고
저렴한 재료를 구입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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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아롱이가 하는말..
"엄마 구피 지금 새끼 낳는중~~"
이라고 한다.
벌써 몇마리는 분리를 해놓은 상태.
이번엔 11마리 낳았다.
요건 1주일전 낳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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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때 분양받아온 구피가
이렇게 제법 컸다.
동안 몇마리는 죽기도 했지만
비교적 잘 자라고 잇는중
이 아이들은 아기 낳으려고 준비중.
따로 분리하여 이사를 했다.
태어난지 며칠밖에 안된 아가들.
구피는 태어나면 곧바로 분리를 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어미들이 모두 잡아 먹는다고...
쪼매 이상하기는 하지만
얘네들은 그러는가보다.
새끼 낳을 징조가 보이면 얼른 어미를 따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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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이... 힘든날엔 휴식을.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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