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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그그...
까치야 아침부터 웬일이니
아직 아침도 못얻어 먹었남?
요즘 새들은 사람들이 다가가도 피하지도 않고..
출근길 어느 길목에
까치들이 뽀로롱 뽀로롱 날아들었넹..
찍어보려고 다가가도 날라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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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한구석으로 몰려든 낙엽들..
완연한 계절의 한가운데 있는듯.
푸르른 이파리들과
물들어 떨어진 나뭇잎들을 보니
여름과 가을이 함께한 듯...
낙엽들도 추운듯 잔뜩 오그라들었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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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려는 가을이 다리를 부여잡고서~~~
왠지..
걍..
이렇게
서글픈 마음이 그득히 밀려온다.
한때..
내 젊었던 어느시절
꽤 좋아했었던 음악이지... 후훗.
원곡도 좋았지만
이 가수가 번안해서 불렀던 이 곡도 꽤 괜찮았지.
혼성듀엣인데 남자는 투에이스의 임용재인가..
여자가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난다.
지그시 눈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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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사랑 / 블루진
서글픈 사랑아
하염없는 이 슬픔
차창가에 비내리네
아름답던 네모습 떠나고 없네
둘이서 앉았던
구석진 그 자리엔
안개처럼 뽀얀 담배연기만
웬일일까.. 웬일일까
웬일일까 너와나 그 옛날 그 맹세
시든꽃처럼 서글픔만 남았네.
가고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아~~
웬일일까.. 웬일일까
웬일일까 너와나 그 옛날 그 맹세
시든꽃처럼 서글픔만 남았네.
가고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아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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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담장안에 감나무...
나팔꽃은 모두 져버리고
흔적 남기듯
이렇게 씨앗만 말라 있었네...
피마자 이파리도 색깔이 변해가고...
담쟁이 넝쿨인가???
이것만이 푸르름을 유지한채 도도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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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보름전만해도
요로케 푸른잎들이 많았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엔
완연한 가을속으로 걸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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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의 시/김춘수
누가 죽어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가는가 보다
살을 저미는 이세상 외롬 속에서
물 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
오직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
그 누가 죽어가는가 보다.
풀과 나무 그리고 산과 언덕
온누리 위에 스며 번진
가을의 저 슬픈 눈을 보아라.
정녕코 오늘 저녁은
비길 수 없이 정한 목숨이 하나
어디로 물 같이 흘러가 버리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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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보니 완존 드럼통... ㅋㅋ
몇마리나 낳으려나 궁금했지
그랬는데...
그랬는데...
이놈의 어미가
낳아 놓은 새끼들을 모두 잡아먹고는
까만 응가를 어찌나 싸놨던지... ㅋㅋ
출근전에 10마리 정도를 낳았는데
어쩔수가 없어서 걍 두고 다녀오니
낮에 혼자 새끼를 낳고는
모두 꾸울꺽~~~~~~~~``
어쩌자고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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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기온이 쑥 내려갔다.
마치 겨울이 온듯...
낙엽들도 추운가보다.
한곳에 모여
서로의 몸을 덥혀주고 있는듯...
내일은 더 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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