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커피는 아직 이르지? 한여름 땀 뻘뻘 말고는 뜨거운게 좋드라.
아~함~~~~~~~~ 근데 외 이케 나른한가 모르겠어.
통근하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요즘엔 피곤함이 늘 함께하곤 해. 더구나 울 하빈공쥬가 시험기간이라 독서실 공부하고 올때까징 기다리려니 우찌나 졸립고 힘든지 말야. 공부 한다는놈 쫌만하고 일찍 오라할수도 음꾸... 죽으나 사나 2시까징 안자고 지두리느라 이 엄니가 죽겄다.
어떻게 풀어야할까?? 아참참!! 시험이 끝나면 당분간은 쪼매 일찍 잘수 있겠다. 것두 또 기말고사 대비하여 다시 시작될 전쟁이 지두리고 있지만도 암튼. 시험만 끝나면............. 우히히
미리내 궁시렁,,,
잠깨게 차한잔하고 경쾌한 음악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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