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니

도토리 묵이 한모.

 

 

 

 

 

 

도마에 놓고 조심스레 채로썰어..

 

 

 

 

 

 

다른 야채가 없어서

걍 김 구워서 넣고

묵은김치만 송송 썰어 넣고

대~충...........

저녁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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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다 떨어졌겠다...
아쉬워~
어느날 일찍 퇴근하는데
전철 창밖으로 
화사하게 활짝핀 벚꽃들이 
마치 팝콘마냥으로 송이송이
나뭇가지에 잔뜩 매달린걸 보았지...
근데~
동안 나는 왜 창밖도 안보고 다녔던거지???
바붕~~~~
주말엔 꽃구경좀 가야지... 했건만
봄비 오시는 덕에.
그래두 가물어진 날씨에
정말 다행인거지? 
그치만 괜찮아.
다음주가 또 있는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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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땅콩을 냄비에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5~10분정도 끓인후

찬물에 깨끗이 행구어준다.

 

 

 

 

헹구어 준비한 땅콩에

물과 간장을 같은 비율로 넣고

(너무 짜면 싫어서 같은 분량으로 넣었음.)

흑설탕과 요리당, 정종을 약간 넣어주었음.

 

바글바글 적당히 끓이며 졸인후

통깨를 솔~솔~~~

 

누군 참기름을 한방울 넣는다던데

안넣는게 맛이 더 깔끔한듯.

 

 

 

 

흑설탕이 떨어져서리

흰설탕으로 했더니만 색감이 쬐매~~~

 

견과류 좋은건 다들 아시니깐

걍~ 볶음땅콩 먹어도 좋지만

요로케 반찬으로 하면

반찬수도 항가지 더 있으니 좋기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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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화신.. ㅎ

 

 

 

 

 

 

 

시장 다녀 오는길에

어느집 담장안으로 보이는 봄꽃.

 

시샘하는 봄바람 때문에

사진이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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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

기간 끝나기전에 먹자는

하빈공쥬의 꼬임에 빠져서리... ㅋㅋ

 

 

 

 

 

 

맛 워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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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그가 ... 설명해 주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위해선 물을 10분 이상 끓여야 하고 따를 땐 될수록 높은 곳에서 따라 물 속에 산소가 많이 포함되어야 하며, 커피와 설탕은 물을 붓기 전에, 그리고 프림은 물을 붓고 나서 넣어야 제 맛이 난다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를 타는 사람의 마음과, 그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마음이라구요. 커피 한 잔을 놓고 그는 참으로 소중한 연인을 만난 듯 했습니다. 그 대화는 따뜻함이 내게도 전해져 그날 나는 정말 따뜻한 커피를 마셨습니다. 한승원 / 그릴 수 없는 이야기 - 커피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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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나가 지인만나 수다떨고

죽집에 가서 죽도 먹고...

 

 

 

 

 

 

또 수다 떨다

햄버거도 먹고...

 

수다와 먹는거로 쭈~~욱~

끝내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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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1Kg을 2,400원주고 샀다.

 

 

 

 

 

 

뭐든 용량이 정확해야

원하는것을 할 수 있기에

저울로 달아서 했다.

 

 

 

 

 

 

흑설탕 500g에

물1리터를 넣고서 끓인다.

 

 

 

 

 

 

젓지말고 걍 혼자 끓게 두면 된다.

거품 생기면 그때 걷어내 주면 되고...

 

 

 

 

 

 

나머지 500G은 나중에 또 하든지....

 

 

 

 

 

 

완성품은 냉장 보관하여 쓰면 된다.

 

이렇게 만든 흑설탕 에센스로는

세수할때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골고루 마사지해준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면 된다.

 

확실히 피부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것임... 하하하하

 

아니면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다음에

가제를 덮고 팩하듯이

그위에 잘 펴바른 후

10~15분후에 떼어낸후 미온수로 씻어낸다.

 

거칠어진듯한 입술에 사용해도 좋쿠...

달달하니 좋기만 함.. 후훗

 

그리고, 난 헤어에는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어떤이는 갈라진 머리결에도 사용한다 함.

머리에 흑설탕 에센스를 바르고

따뜻한 스팀타월로 감싼후 10~15분정도 후 헹구면

부드럽고 윤기있는 머리결이 된다 하니

이 또한 해봐도 좋을듯..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을매나 좋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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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 하빈공쥬의 작품..                                     

     

    제 동생 키를 재보고는                                        

    180 찍었다며 인증샷..                                         

     

    많이 컸네 아롱이 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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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스렌지 나오기전엔

다들 이런 석유곤로로 사용했었다.

 

 

 

 

노란 주전자는 막걸리 생각이 먼저... ㅎㅎ

 

 

 

 

이것도 예전에 많이들 썼었지.

석탄난로..

 

 

 

 

결혼전 다니던 직장에서도

이런 타이프로 문저작성하곤 했었다.

 

 

 

 

모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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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동대문 다녀 오다가

매운빰뽕 전문점에서

짬뽕을 먹었다.

 

 

 

 

홍합이 푸짐~~

 

 

 

 

면발도 쫄깃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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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드라....  #@$%^&$@

 

 

 

 

내가 살던 고향집 동네에

제법 큰 마트가 새로 생겼다.

(물론 지금의 마트와는 전혀 다른

그런 규모의 동네슈퍼 정도이었지만...)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동생과 같이 구경을 갔더랬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볼것없는 시골 동네에서

이리도 큰 마트가 생겼으니

너도나도 손에 손잡고 귀경...

 

동생과 난 이 거울을 똑같이 한개씩 샀다.

동생것은 지금은 깨져서 없어졌다한다.

 

내것은 이렇게 건재하게...

족히 30년도 넘은 작은 손거울.

 

걍~ 심심해서 손거울 갖고 혼자 놀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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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된 승민 앞에 어느날 불쑥 나타난 서연.

둘이는 서로 마음이 있었으면서도

왜 그렇게 함으로

그때의 사랑을 놓쳐 버렸는지...

 

걍~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딱 하고 싶은 말.

서로이 마음을 감추거나

상대의 마음을 기다리지 말고

솔직한 내 마음을 표현하며 지내라는 것.

 

 

 

 

그렇게 지나다가..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먼훗날 만날지라도

그건 이미 지나간 옛 추억에 불과할뿐.

 

엔딩씬이 올라가며

웬지 모를 아쉬움속에 울려퍼지는

동률이 횽아의

그 아름다운 음악은

영화관의 의자에서 쉬이 일어나지 못하게 한

끝없는 여운을 주었지...

 

 

 

 

 

 

 

일욜 아침 딸롱이와 함께

조조로 보았다.

 

 

 

=====

 

 

 

기억의 습작 - 전람회


이젠 버틸 순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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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러 갔다가

쌀국수 먹자는 말에

 

 

 

 

 

우와~~

푸짐하게는 담아주넹.

 

 

 

 

 

밀가루와 쌀국수와

구별이 안되는듯...

 

 

 

 

 

한젓가락 떠서

맛나게 먹는중... ㅎㅎ

 

 

 

 

 

5,000원 하는 6번 완탕 칼국수를

먹었다...

 

첨에는 양도 적은듯 하더니만

웬걸........

먹어보니 배터지게 많은 양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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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봄비가 제법 내렸지.

출근길 우산이 귀찮기는했지만...

가물었던 날씨였기 땜에

모든걸 감수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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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포토 보기

 

 

일본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예매율 1위던데 왜 그런진 쫌...

 

그치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잼나게 봤다.

강선영 때문에 불쌍한 수의사 최문호..

약혼자가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니

얼마나 환장할 노릇일지..

 

 

 

 

 

이렇게 조조 착한 가격에 영화한편 봤다.

 

 

 

 

끝나고 햄버거로 간단히 점심을... 우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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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친척 결혼식이 수원에서 있었다.

 

 

 

 

반가워 어쩔줄 모르는 아그들..

 

 

 

 

지윤은 헤어질 생각에 속상했는지 시무룩~~

 

 

 

 

이쁜 모습의 딸롱이.

 

 

 

 

울 딸롱과 지윤이 젤로 신났다.

 

 

 

 

식구들 만나 이바구 하느라

정작 신랑 신부는 사진을 못찍었다.

 

예식장 내부만 겨우 한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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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얼굴 내민 햇살아 반가워~
봄비 내린후 조금은 말끔해졌을까?
그건 아닌거 같애.
지나다니는 차들이 
모두 지저분 너저분...
반짝이는 봄햇살아 
어서 나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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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해도 
늘~
아침엔 시간에 쫒겨
그냥 출근하기 바쁘다.
저녁이나 한끼 모여 먹는것.
퇴근무렵..
하빈공쥬는 엄마생일이니 특별히 
사당까징 마중나와 준다기에
아침부터 봄비가 오시니
궂은날 오지 마라했다.
그 마음을 엄마는 충분이 읽었느니라.
집에 도착하니
이것저것 만사가 귀차니즘.
우리 걍 시켜 먹을까?
나가려니 우째 싫네...
그리하여 간단히 생일 하루를 보냈다.
미리내~~
늘 수고 많치?
응원해주는 내편 많은데 무얼 걱정?
씩씩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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