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2012. 3. 5. 23:12☆ 궁시렁궁시렁

 

 


생일이라 해도 
늘~
아침엔 시간에 쫒겨
그냥 출근하기 바쁘다.
저녁이나 한끼 모여 먹는것.
퇴근무렵..
하빈공쥬는 엄마생일이니 특별히 
사당까징 마중나와 준다기에
아침부터 봄비가 오시니
궂은날 오지 마라했다.
그 마음을 엄마는 충분이 읽었느니라.
집에 도착하니
이것저것 만사가 귀차니즘.
우리 걍 시켜 먹을까?
나가려니 우째 싫네...
그리하여 간단히 생일 하루를 보냈다.
미리내~~
늘 수고 많치?
응원해주는 내편 많은데 무얼 걱정?
씩씩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에서 만난 내 가족들.  (0) 2012.03.17
    반짝... ^^  (0) 2012.03.07
    연탄재  (0) 2012.02.22
    궁시렁~~  (0) 2012.02.16
    아롱이 생일  (0)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