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 생일
2012. 2. 14. 11:02ㆍ☆ 궁시렁궁시렁
어제는 아롱이 동빈의 생일..
내가 몸살때문에 넘 힘들어
간신히 셋이서 밖에서 저녁을 먹고
(애들 아빤 지방에 간 관계로 우리끼리..)
그래도 생일이니
케익은 잘라야징..
맛나 보이는 걸로 하빈이 골라 사왔다.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와
케익 자르고 먹고...
동빈~
고등학생 되었으니
더 어른스럽게 공부도 쬠만 더 욜씨미..
알긋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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