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엄니는 재주꾼 (0) | 2015.05.22 |
---|---|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한국의 딸들..대체 왜? (0) | 2015.04.16 |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0) | 2015.03.01 |
무식?..... 무지 (0) | 2015.02.16 |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건가???.............? (0) | 2015.02.13 |
|
울 엄니는 재주꾼 (0) | 2015.05.22 |
---|---|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한국의 딸들..대체 왜? (0) | 2015.04.16 |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0) | 2015.03.01 |
무식?..... 무지 (0) | 2015.02.16 |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건가???.............? (0) | 2015.02.13 |
|
내님의 사랑은 / 양희은
우~~ 우우우~~우~~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 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스런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한국의 딸들..대체 왜? (0) | 2015.04.16 |
---|---|
할머니 (0) | 2015.03.07 |
무식?..... 무지 (0) | 2015.02.16 |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건가???.............? (0) | 2015.02.13 |
'사카린'의 명예회복 (0) | 2015.02.04 |
|
독한 사랑 훈련법 8 (0) | 2015.07.30 |
---|---|
사랑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 김현태 (0) | 2015.07.24 |
좋은글 (0) | 2014.12.26 |
오늘의 명언 (0) | 2014.10.27 |
바람~ (0) | 2014.01.05 |
초보 주부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메뉴 중 하나가 '콩나물무침'이다.
'수퍼레시피' 테스트키친팀이 실험 조리와 시식을 거듭해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 있는 콩나물무침 비법을 찾았다.
비결1 : 묽은 소금물에 찌듯 익혀야 아삭
콩나물을 물에 담가 데치듯 익히면 무쳤을 때 물이 자꾸 나와 싱겁고 질겨진다.
증기로 쪄내듯 익히는것이 좋다.
큰 냄비에 찬물(2컵)과 소금(1작은술), 콩나물(200~300g)을 넣고 뚜껑을 덮어 센불에 올린다.
김이 오르면 뚜껑을 덮은 채 4~5분간 익힌다.
비결2 : 익힌 콩나물 찬물에 헹구면 안돼
보통 나물은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무치지만 콩나물은 영양과 맛 모두 잃는다.
익힌 콩나물은 체에 넓게 펼쳐 한김 식히면서 물기를 뺀 다음 무친다.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도 줄일 수 있고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다.
비결3 : 진간장으로 감칠맛을 높여라.
음식점에서 파는 콩나물무침은 맛소금을 쓰는 경우가 많다.
화학 성분 있는 맛소금 없이 감칠맛을 내고 싶다면 진간장을 조금 더하면 된다.
소금만으로 간했을 때보다 훨씬 맛있다.
너무 많이 쓰면 콩나물무침에 간장 색이 배어 식감이 떨어지니 1작은술 정도만 넣는다.
비결4 : 파래김을 잘게 부수어 얹어라.
파래김을 센 불에 10초씩만 구워 부숴 더해준다.
위생비닐에 넣어 비닐째 주무르면 가루가 날리지 않는다.
김을 얹을 경우엔 소금을 빼고 진간장만으로 간하는 게 좋다.
비결5 : 바쁠 때는 3분간 그냥 볶아라.
요즘 콩나물은 대부분 좋은 콩으로 깔끔한 환경에서 키우기 때문에 볶아 먹어도 비린내 나지 않고 맛있다.
달군 팬에 식용유(1큰술)와 물(1큰술)을 두르고 콩나물을 넣은 뒤 양념을 더해
중간불에서 3분 정도 볶으면 된다.
볶을 때 물을 넣는 이유는 증기로 콩나물 속까지 익히기 위해서다,
어묵이나 베이컨을 함께 볶아도 맛있다.
- 조선일보에서 옯겨적다.-
사진은 다음에서 옮겨 왔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밴 김치 냄새 없애려면... (0) | 2015.11.28 |
---|---|
커피 하루 3잔가량 마시면? 사망위험 절반으로 '뚝' (0) | 2015.11.16 |
허리강화 운동하기 (0) | 2015.02.27 |
엄마 손이 약손 (0) | 2014.07.21 |
[스크랩] 장마철 `습기경계령` 이렇게 대비하자 (0) | 2014.06.22 |
내가 허리가 안좋아
평소 다니는 동네 정형외과에서
얻어온 허리근력과 목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법.
가정이나 직장에서
휴식시간이나 그외 시간날때
자주자주 해주면 좋을거 같다.
커피 하루 3잔가량 마시면? 사망위험 절반으로 '뚝' (0) | 2015.11.16 |
---|---|
고수의 맛, 한 끗 차이 - 콩나물 무침 (0) | 2015.03.01 |
엄마 손이 약손 (0) | 2014.07.21 |
[스크랩] 장마철 `습기경계령` 이렇게 대비하자 (0) | 2014.06.22 |
입덧엔 '말린 생강가루' 드세요. (0) | 2014.04.23 |
*** 청 남 대 ***
설 연휴에 가족들과 청남대를 다녀왔다.
겨울이어서 볼거리는 풍성하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가볼만 하다.
명절 연휴라서 그런지
어르신들 모시고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많이들 왔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면
내차로 창남대까지 갈 수 있으니
문의에 있는 창남대 매표소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대중교통으로 가면 상관 없지만...
△
입구 모습
△
헬기장 - 2대의 헬기가 이착륙이 가능한 잔디밭.
2003년 4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주민과 함께
청남대 개방 행사를 한 장소이다.
△
본관 관람 -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본관(별장)
입장을 하려고 기다리는 모습.
△
메타세콰이어숲
△
△
사람들 모습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
대청댐 모습.
청남대 들러 나오면서 대청댐까지 다녀왔다.
댐위에서 바라보니
겨울철이라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시원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했다.
씨앗호떡과 옥수수, 어묵, 컵라면... 등등
아이들 성화에 이것저것 먹고 왔다.
- 2월 21일에 청남대와 대청호를 다녀오다. -
|
할머니 (0) | 2015.03.07 |
---|---|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0) | 2015.03.01 |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건가???.............? (0) | 2015.02.13 |
'사카린'의 명예회복 (0) | 2015.02.04 |
언니 (0) | 2015.02.04 |
|
아직 이렇게 곳곳엔 잔설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주 다녀온 시골집엔 두 계절이 공존하는듯 했다. 조금은 춥기도 했지만 왠지 바람엔 봄내음이 묻어 나는듯도 했고 과수원 밭엔 곳곳에 잔설이 남아 있으니 말이다. 멍멍이들의 먹이를 끓여주는 솥단지의 손잡이에도 그 솥단지 뚜껑위에도 반짝이며 두 계절이 한창 다투고 있는 중이다.
|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0) | 2015.03.01 |
---|---|
무식?..... 무지 (0) | 2015.02.16 |
'사카린'의 명예회복 (0) | 2015.02.04 |
언니 (0) | 2015.02.04 |
一中 김충현 님 기사를 옮겨적다. (0) | 2015.01.26 |
|
명언 (0) | 2015.07.19 |
---|---|
테레사 수녀님 글 중에서~ (0) | 2015.06.27 |
희망에 대하여 (0) | 2015.04.01 |
산수유 꽃 진 자리 / 나태주 (0) | 2014.04.03 |
겨울사랑 (0) | 2013.11.27 |
개울가나 연못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키가 2m에 이른다.
잎은 선형으로 어긋나고 줄기를 완전히 감싸며, 길이는 1.3m에 이르나 너비는 1㎝가 채 되지 않는다.
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무리져 피는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그 아래쪽에 핀다.
꽃가루는 4개가 모여 한 덩어리를 이룬다.
꽃가루를 햇볕에 말린 것은 포황이라 하여 한방에서 지혈·산후조리에 사용한다.
또한 혀가 부을 때 꽃가루를 혀에 뿌리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부들은 환경조건만 적합하면 아주 잘 자라고 특히 키가 크기 때문에
돗자리, 방석, 물건을 덮거나 햇빛을 가리는 뜸, 비올 때 우산 구실을 하는 도롱이 및 짚신, 부채 등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
부들로 만든 돗자리를 부들자리 또는 늘자리라 한다.
부들은 질기고 탄력성이 있어 방석이나 돗자리로도 많이 만들어 썼다.
꽃가루받이가 일어날 때 부들부들 떨기 때문에 부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일월공원에서 1월 20일
가을의 흔적 (0) | 2015.02.09 |
---|---|
양재 꽃시장 (0) | 2015.02.09 |
겨울나기 (0) | 2015.01.24 |
일월공원 (0) | 2015.01.21 |
새해맞이 = 청련암 다녀왔다. (0) | 2015.01.02 |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의 한국당뇨환우연합회 사무실.
염동식(44) 당뇨환우연합회 대표와 직원 2명은 봉지에서 사카린을 두 알 꺼내 블랙 커피에 넣었다.
세 알 넣으면 달아서 못 마셔요."
염 대표는 당뇨를 갖고 있다.
보통 혈당이 공복 시 100mg/dl 이하.
식후 2시간은 140mg/dl 이하가 정상인데,
염 대표는 공복엔 260mg/dl, 식후엔 450mg/dl 이상으로 치솟았다.
염 대표는 "지금은 식단 조절로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맛이 그리울 때 설탕을 못 먹으니 힘들다"면서 최근 사카린 사용 규제가 풀려
커피에 사카린을 타거나 물에 사카린을 풀어서 음식에 넣어 단맛을 낸다"고 말했다.
수십년간 '발암물질' 이란 오명을 받아온 사카린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당 섭취를 자제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사카린을 애용하고 있다.
1977년 캐나다 국립보건연구소가 쥐를 대상으로 한 사카린 실험에서
쥐에 방광 종양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이에 따라 캐나다와 미국.유럽이 사카린 사용을 제한했고,
우리나라도 1973년부터 일부 허용 품목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했다.
하지만 1993년 국게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와 1995년 유럽식품안전청(EFSA)이
"1997년 캐나다 실험은 오류이며, 사카린은 인체에 발암물질을 만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사카린 사용 규제를 풀었고.
우리나라도 지난해 10월 사카린을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대폭 늘리는 등 단계적으로 규제를 완화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사카린은 설탕보다 300배 달지만 무열량 감미료라서
몸에 해롭지 않다고 설명했다.
1g당 칼로리 발생지수 (kcal/g)sms tkzkflsdl 0kcal/g, 설탕은 4kcal/g이다.
백형희 단국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설탕 등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여분의 칼로리가 남는데,
이 칼로리가 지방으로 바뀌고 몸에 쌓여 비만,고지혈증,고혈당 등을 유발한다"면서
"사카린은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없는데다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단맛을 낼 때 사카린을 선택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유명철 경희대 의대 석좌교수는
"사카린, 설탕, 포도당의 혈당지수(사람의 혈당을 얼마나 올리는지알 수 있는 지표)를 보면
설탕은 65, 포도당은 100인데, 사카린은 0" 이라며
"우리나라 당뇨 인구가 성인 3명당 1명꼴로 급증하는데,
단맛을 원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설탕보다는 사카린이 무해하다"고 말했다.
가격을 보면 설탕은 1kg당 1200원, 사카린은 1kg당 1만2000원이다.
하지만 사카린이 설탕의 300배 단맛을 내기 때문에
같은 단맛을 내는 데 드는 비용은 설탕의 30분의 1수준이다.
국내 최대 사카린 제조업체 JMC의 김동길(77) 명예회장은
"사카린이 무해한 것이 세계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는데도
이런 사실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사카린에 대한 편견이 하루속히 사라져야한다"고 말했다.
>>>사카린(saccharin)<<<
단맛이 설탕의 300배 이상인 인공 감미료의 하나이다.
수십년 동안 발암물질로 잘못 알려져 사용이 규제됐다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인체 흡수가 거의 안 도ㅒ 칼로리가 없다.
=== 조선일보에서
무식?..... 무지 (0) | 2015.02.16 |
---|---|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건가???.............? (0) | 2015.02.13 |
언니 (0) | 2015.02.04 |
一中 김충현 님 기사를 옮겨적다. (0) | 2015.01.26 |
스카프 멋지게 매는 법 (0) | 2015.01.24 |
|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건가???.............? (0) | 2015.02.13 |
---|---|
'사카린'의 명예회복 (0) | 2015.02.04 |
一中 김충현 님 기사를 옮겨적다. (0) | 2015.01.26 |
스카프 멋지게 매는 법 (0) | 2015.01.24 |
새해 (0) | 201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