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2. 01:09ㆍ☆ 2015 년 추억
때가 조금 지난것인지
약간 상한듯... 보여서 좀 아쉬웠다.
쌓였던 눈은 다 녹아
설중 꽃은 아니지만
뒤늦게라도 찾아간 내게 이렇게 보여줌이 고마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