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해줘서 다행이다. 그게 해 줄말이 없거나 빨리 말을 끝내게 하기 위해 내뱉는 '괜찮아'가 아니여서 감사하다.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상처받지 않은척 하려고 모른척 하지만 사람들은 사실 '괜찮아'의 그 다양한 의미를 모두 구별해 낼 줄 안다. 불행하게도....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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