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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물향기 수목원에서                      

 

 

 

 

 

 

 

       

       

      2014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백열전구의 생산. 수입이 전면 금지됐어요.

      백열전구는 지난 130년간 인류의 삶을 개선한 고마운 조재지만

      대표적인 저효율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이 전구는 전력 사용량 중 5%만 빛을 내는데 사용하고

      95%는 열로 낭비한다고 하네요.

      혹시 집에 이 전구가 있다면

      조금만 켜놔도 매우 뜨거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백열전구는 '프로메테우스의 불' 이후 인류가 발견한 '두 번째 불'이라고 하네요.

      1879년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과 영국의 조지프 윌슨스완이 이 전구를 발명했어요.

      우리나라는 1887년 3월 6일 저녁 서울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백열전구를 최초로 사용했다고 해요.

      당시 자주 꺼지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꼭 건달 같다 해서 '건달불'이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올해부터는 백열전구를 사용하지 못해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은 조명기기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LED(Light Emitting Diode)라는 끗으로

      '발광 다이오드' 라고도 합니다.

      1962년 미국 제너럴일렉트로닉스(GE)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던 닉 홀로니악이 만들었다고 해요.

       

      LED조명의 가장 큰 장점은 전기 에너지의 90% 이상을 빛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명은 2만 5000시간으로 경제성이 높습니다.

      형광등(1만시간), 백열등(1000시간)과 비교하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형광등. 백열등에 있는 수은. 납 등 유해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여름. 겨울철이면 뉴스에서 전력위기라는 말을 듣습니다.

      조명 부분은 우리나라 전력 사용의 17%를 차지하고 있어요.

      조명의 효율을 높인다면 50만~60만 가구가 살고 있는 대도시에

      일 년간 사용하는 전기가 절약됩니다.

       

      LED 조명도 단점은 있습니다.

      가격이 백열전구나 형광등에 비해 비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 측면에서 구매 비용과 소비전력량, 수명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백열전구 대비 LED 램프를 사용하는 것이 약 82%의 비용이 절약됩니다.

      형광등에 비해서는 66%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서울시는 2018년까지 서울시의 모든 공공조명을 LED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광주광역시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부문에서도 LED 조명 사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국대학교에서도 대학 내 건물 조명을 LED 로 교체한다고 했습니다.

       

      백열전구의 퇴출과 고효율 조명으로의 전환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2007년 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는 효율이 낮은 백열전구 퇴출 권고를 결의했어요.

      미국. 일본. 호주. EU 등의 국가들은 백열전구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고

      LED 조명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우영만 실장 에너지관리공단 홍보실 -

                                                                      조선일보에서 옮겨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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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   름   ***
 
 
물향기 수목원 입구에 아치형의 구조물에
이 으름꽃이 흐드러졌다.
이 꽃 향기가 어찌나 강한지
그 터널을 지나면 너무도 행복하다.
 
누가 그러는데
으름꽃은 암꽃과 수꽃이 다르댄다.
어떤게 암,수인지는 모르지만
그러고보니 꽃모양이 다르다.
꽃도 참 이쁘다.
 
=   물향기 수목원에서 4월 27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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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나팔

 

 

 

제라늄

 

 

 

 

 

 

 

 

 

 

 

 

 

 

 

매자나무

 

 

 

 

 

 

 

 

 

 

 

 

 

 

 

 

 

 

 

△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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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매자나무

 

 

 

 

 

 

 

 

 

 

 

 

 

 

 

 

 

 

 

 

 

윤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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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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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향기 수목원에서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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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향기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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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이 잦고 자주 토하는 등 입덧을 겪는 임신부들은 말린 생강가루를 먹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팀이 국내외에 발표된 임신부의 생강가루 섭취 효능에 대한 9건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다. 권교수는 "생강에 들어있는 진저롤과 갈라노락톤 성분이 구역질과 구토 증세를 없애는데 도음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두 성분은 위를 수축시키는 세로토닌의 작용을 악제한다, 특히 진저롤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구토를 예방한다. 권오란 교수는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말린 생강가루를 하루에 1~2.5g씩 3~7일 섭취했을 때 입덧 완화 효과가 있었다."며 생(生) 생강으로는 건조 분말의 두세 배인 5.5g 정도를 먹어야 하는 양"이라고 말했다. 한방에서도 생강이 입덧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부인과 박경선 교수는 "생강의 따뜻한 성질이 위에 정체된 냉기를 풀어 입덧 중 속의 울렁거림과 구토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평소에 속쓰림이 있는 사람은 생강을 생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증상이 심해질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조선일보에서 옮겨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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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강원도 교육청엔 사각형 모양의 부스 2개가 설치 되었다.

        가로, 세로 길이 1미터 높이 2.3미터인 부스는 사람 한명이 들어가면 딱 알맞은 크기다.

        겉에서 봤을 땐 공중전화 부스와 비슷한 모양새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중전화는 보이지 않는다.

        대신 메모를 작성하거니 물건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받침대 하나만 있다.

        이 부스의 정체는 '휴대전화 부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예전엔 조용한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전화가 오면

        메번 복도나 비상계단을 찾아다니기 바빴는데

        휴대전화 부스가 생긴 뒤로는 마음 놓고 큰 소리로 통화 하고 있다."며

        "사생활도 보호돼 일석이조"라고 한다.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렛,토랑, 영화관, 도서관 등에 잇따라 설치된 휴대전화 부스가 최근 국내에서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개관한 전북대 중앙 도서관 열람실에 6개가 설치됐고,

        지난해말 문을 연 국립세종도서관에도 5개가 들어섰다.

        휴대전화 부스를 판매하는 중소기업들은 신이 났다.

        대한 ENG 관계자는 "기업과 도서관 등이 주 고객으로,

        매달 4~5개씩 꾸즌히 팔리고 있다."고 했다.

        세영테크 관계자는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의 주문이 꾸준히 들어와

        판매량이 2012년부터 매해 평균 10~15%씩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공중전화 부스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지난 1999년 전국게 56만 4000여대가 설치돼 있던 공중전화가 이용자가 급감하면서

        지난 3월 현재 7만 3000여대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공중전화 부스도 용도가 바뀌고 있다.

        인천시 남구 주안역 근처에 있는 부스는 완전히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자동문, 경광등, CC(폐쇄회로)TV등이 설치된 스테인리스 부스인데,

        겉엔 '안전지대'라고 적혀있다.

        이 부스는 범죄 등 위급 상황으로부터 대피할 수 있는 긴급 피난처 역할을 한다.

        내부의 붉은색 버튼을 누르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고,

        동시에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한다.

        또 112호출로 긴급정보를 발령해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한다.

        지난해 12월 KT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한 '세이프존공중전화 부스' 1호점이다.

        이 같은 부스가 현재 인천 지녁에만 6개, 전국적으로 19개가 설치대 있다.

         

        앞서 보급된 '멀티 공중전화 부스'엔 자동심장충격기(AED),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주변감시용 CCTV, 가로등 역할을 하는 야간 조명등 4가지 기능이 들어 있다.

        2012년 처음 제작돼 전국에 1481개가 설치됐다.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자체등에 기증된 폐기 처분된 부스를 무인 도서관, 미술 작품, 수족관 등으로

        활용한 게 대표적 사례다.

        변신한 건 부스만이 아니다.

        공중전화도 무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동전 외에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는 신형이 보급됐다.

         

        이용자가 급갑한 공중전화를 유지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다.

        지난해 국정감사 지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중전화 운영으로 인한 손실액은 1701억원에 달한다.

        차라리 없애버리면 안되는 걸까.

        그럴 순 없다.

        공중전화는 통신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인, 외국인, 저소득층 등은 여전히 공중전화의 단골손님이다.

        공중전화는 재난 등 긴급상황 때 중요한 비상통신 시설로 활용되기도 한다.

         

        ===  조선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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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ight from my heart - Richard marx

     
    The sun's still warm and most days are good
    The world still turns like you said it would
    But this pain seems to never let me go

    태양은 여전히 따뜻하고 대부분의 날들은 좋아요
    세상은 여전히 그대가 말한 것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이 고통은 결코 나를 떠나게 하지 않을 것 같소

    And there is really no moving on
    There's only going along

    그래서 진정으로 떠난 일은 전혀 없어요
    다만 그저 세월따라 가고 있을 뿐이죠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그리고 난 언제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에
    더욱 좋아요
    우리가 나눈 시간 때문에 더 낳을거에요
    여러지역에 나와 함께 했던 여행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그리고 난 언제나 노력할거에요
    내 머리를 하늘로 치켜올리도록
    단지 당신께서 알게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속에 곧장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If I could I would gladly trade
    A thousand tomorrows for one yesterday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would say

    만약 내가 기꺼히 바꿀(이용) 수만 있다면
    과거의 어떤 한 날을 천 날의 내일과 말이에요
    내가 말하고 싶은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You're a part of every memory
    And that lives on in me

    당신은 모든 추억에 있어서 한 부분이죠
    그건 바로 내 안에 살아가는 당신이죠

    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그리고 난 언제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에
    더욱 좋아요
    우리가 나눈 시간 때문에 더 낳을거에요
    여러지역에 나와 함께 했던 여행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그리고 난 언제나 노력할거에요
    내 머리를 하늘로 치켜올리도록
    단지 당신께서 알게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속에 곧장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Oh,and I will always be
    better for you loving me
    Better for the times we shared
    That travel with me everywhere

    오,그리고 난 언제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에
    더욱 좋아요
    우리가 나눈 시간 때문에 더 낳을거에요
    여러지역에 나와 함께 했던 여행

    And I will always try
    to hold my head up to the sky
    If only just to let you know
    That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Ooh, straight from my heart,
    I still miss you so

    그리고 난 언제나 노력할거에요
    내 머리를 하늘로 치켜올리도록
    단지 당신께서 알게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속에 곧장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우, 내 마음속에 곧장
    난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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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경마공원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이곳 경마장에도 당분간 경주가 중단되었다.

     

    한때 꽃잔치가 열렸던 그곳엔

    이렇게 신록의 푸르름이 한창이었다.

    나무들이 어찌나 맑고 싱그러워 보이는지...

     

    나무들이 많아서 그늘도 많아 그런지

    지는꽃도 많았지만

    아직 한창 뽐내는 꽃들이 꽤 많았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동안 우울했던 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힐링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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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어찌나 산들산들 불어대던지

    급히 다니느라 더웠던 나로서는

    바람이 너무너무 시원해서 좋았지만

    당최 흔들리는 저놈들을

    앵글이 잡아주질 못하니... ㅠㅠ

    간신히 요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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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배나무

    5월에 흰꽃이 피며,

    반점이 뚜렷한 열매가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물앵두나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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