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18. 1. 1. 23:46☆ 궁시렁궁시렁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청련암에 다녀왔다.

그냥 온 가족 무탈하게,

건강하게 한해 보내게 해달라고

부처님전에 소원해 보았다.










절집 마당을 지키는 산수유 열매를

폰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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