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009. 6. 16. 21:27☆ 궁시렁궁시렁

 

 

 

 

 

 

올해도 보리수 열매는 나무가지가 찢어지게 달렸다.

해마다 이렇게 푸짐하게 달린다.

 

따서 설탕에 한통 재워놓고 왔다.

시골집엔 이렇게 지천이지만

이 보리수가 여자들에겐 무척 좋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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