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 풍경...
2009. 6. 16. 21:34ㆍ☆ 궁시렁궁시렁
식사하고 나오는데 뉘집 강아지인지
쫄랑쫄랑 따라온다.
너무 귀여워~~
동빈은 만지며 노네.
근데 말이다 얘야~~
아무래도 넌 이담에 크면 쌍커풀수술 해야 하지 않겠니???... ㅋ
담쟁이 넝쿨이 싱그러워~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증.. 그리고 속상함. (0) | 2009.07.23 |
---|---|
내 딸아~ 너도 그럴테지??? (0) | 2009.06.24 |
보리수 (0) | 2009.06.16 |
생명력 (0) | 2009.06.16 |
우울... (0) | 200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