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그리고 속상함.

2009. 7. 23. 12:44☆ 궁시렁궁시렁


이상하다... 누구를 때려보고 싶기도. 붙잡고 울어보고 싶기도. 찬물을 머리서부터 쫘악 끼얹고 싶기도. 소리지르며 싸워보구 싶기도. 길거리의 두더지를 함 잡아바? 먼 증상인지.. 나두 날 몰러. 울고싶어. 이유는 몰러. 걍~ 울고싶다구. 함 저질러 바바?? 이것두 아니여~~ 어뜨케해야 하냐구. 좀 갈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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