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2009. 6. 16. 20:58☆ 궁시렁궁시렁

 

 

 

 

지난 5월초 연휴때 엄마가 모종 옮겨 심었는데

이번에 한달 조금 지나서 갔건데

벌써 이렇게 넝쿨이 실하게 자랐다.

 

 

 

 

 

다음에 가면 그땐 여기저기로 마구 뻗어 있겠지?

아니~ 아니....

어쩜 쬐끄만 호박이라도 달려 있을지도... ㅎ

 

그때까지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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