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가 이렇게 자랐네

2010. 6. 28. 23:55☆ 2010 년 추억

 

 

지난 5월 중순에 갔을땐

이렇게 지질하더니만

 

 

 

이번에 가보니 이렇게나 실하게 자라 있었다.

엄만 가꼬가기 나쁘다며

뜯어다 데쳐서까지 주셨다.

 

맛나게 무쳐서도 먹고

구수한 된장국도 끓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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