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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도 매화가~~
*** 수원에도 매화가 *** - 3월 23일 수원에서 -
2024.03.24 -
이제 그대가 꽃 필 차례
이제 그대가 꽃 필 차례 . . .
2024.03.19 -
백매
어제 다녀온 봉은사에서 백매도 몇장 담아왔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매화의 절개가 사람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 3월 16일 봉은사에서 -
2024.03.18 -
봉은사 홍매
*** 봉 은 사 *** 유명한 봉은사의 홍매 은은한 향과 더불어 이쁜 꽃송이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달뜨게 한다. 유명세를 증명하듯 꽤나 많이들 왔다. 한낮엔 제법 덥기까지 했는데 간간히 바람이 불어주어 좋았던 하루였다. 이번주가 절정일런가 다음주 초까지는 제법 이쁨을 유지할듯하다. 아직 못가본 분들은 언능들 가보새오~~~ - 3월 16일 봉은사에서
2024.03.16 -
봄이 오는 소리
*** 봄이 오는 소리 *** 삼일절 연휴에 봄이 오는 동네길을 산책해 보았다. 바람이 제법 추위를 느끼게 했다. 봄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목련도 열심히 봉우리를 피워내며 있었고 매화꽃도 벚꽃도 모두 분주했다. 기온은 쌀쌀했지만... - 3월 2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려..... -
2024.03.02 -
영화 - 파묘
영화 - 파묘 개봉 2024.02.22. 국가 한국 장르 미스터리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시간 134분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