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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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30일 Twitter 이야기
khk283 23:37|twitter http://t.co/keIKYoUX [Daum블로그]장갑도 이쁘기도 하넹..: 예전엔 손으로 짜서 끼고 다녔었는데 요즘엔 값도 싸고 예쁜것도 많다... 지난번 하빈공쥬 장갑 사면서 이쁜 색감의 장갑들 진열품을 찍어보았지.. #yozm khk283 23:37|twitter 장갑도 이쁘기도 하넹..: 예전엔 손으로 짜..
2011.12.30 -
2011년 12월23일 Twitter 이야기
khk283 14:59|twitter 따뜻한 차한잔 드릴래요~!: 무진장 추울거라는 예보와는 달리 오히려 어제보다 덜 추운듯.. 출근하여 밖에 나가보질 않았으니 지금은 날씨가 어떤가.......... . . . . 추우.. http://t.co/tgE3PZvd khk283 14:59|twitter http://t.co/Z5WmG8T1 [Daum블로그]따뜻한 차한잔 드릴래요~!: 무진장 ..
2011.12.23 -
2011년 12월18일 Twitter 이야기
khk283 14:49|twitter 할아버지 시계: 물건을 정리하다 보니 오래된것이 나왔다. 사실 그리 오래된것은 아니지만 내 아버지 살아계실때 지니고 다니시던 물건이었는데 아롱이 동빈이 신기하니 그걸 눈독 들였던 모.. http://t.co/x52yi96d khk283 14:49|twitter http://t.co/R1LqJws0 [Daum블로그]할아버지 ..
2011.12.18 -
가을비 오던날..
내리는 비 탓으로 한손에 우산들고 종종 걸음치며 출근길 재촉하다 문득 고개들어 앞을 보니... 바닥엔 휘날리다 빗물에 붙어버린 낙엽들이 마지막 몸부림을 한다... ㅎㅎ 그래두.. 아직은 나무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나뭇잎들이 반갑다. 며칠 안남았겠지?? 비 그친후 날씨 춥지 않..
2011.12.08 -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 소리새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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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기
올해는 고추가루가 비싼대신 배추는 아주 값이쌌다. 남동생과 엄마의 작품. 집 위쪽 텃밭에 배추와 무를 심었는데 이렇게 농사가 풍년으로 잘 되었다. 아주 고소하게 생긴 배추. 무채도 이렇게나 많이 썰었다. 중간중간 넣을 무쪽도 준비하고... 쪽파와 갓도 이렇게나 많이 준비했..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