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반기는 이~

2009. 6. 1. 19:19☆ 2009 년 추억

 

 

 

저~~ 길을 돌아 들어오는 우리를 늘 반겨주곤 하셨는데...

 

지금은 엄마 혼자 저곳을 바라보며

우릴 기다리시겠지.

 

친정집 마당 위에서 들어오는 길목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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