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 19:22ㆍ☆ 2009 년 추억
이건 무슨 풀인지 모르겠다.
무리지어 올망졸망
흰꽃을 피워내며 있는게 이뻐서...
전에 엄니 아부지가 토끼 몇마리 기르실땐
그놈들이 잘 먹었을거야.
이젠 걍 풀에 지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