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한국의 딸들..대체 왜?

2015. 4. 16. 14:00☆ 궁시렁궁시렁

 

 

딸들은 '사랑하지만 닮고 싶진 않다'고 했습니다.

"엄마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사이"라면서도

"엄마처럼 살고 싶진 않다"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딸들은 '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라는 질문에 유독 낮은 점수를 줬습니다.

취재팀이 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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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에서 옮겨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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