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늘 이쁜 그녀

2014. 9. 21. 11:37☆ 궁시렁궁시렁


늘 봐도 생글생글 이쁜 미소의 조카 지윤.

뭐든 억척스러을 만치 적극적인 이쁜 소녀.

그 무한 에너지가 오데서 나오는지 원... !!

지윤양 언제나 화이팅이야.


저 곳의 저 나무는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같다.

단풍이 물들면 누렇게 황금빛으로 물들겠지.

먼데는 아닌데 쉽게 안가지는 곳이다.

이번 사진은 촬영을 좀 잘못했다.

쉽게 가지 못하는데 많이 아쉽다.


기회가 된다면

가을이 무르익는 그날 

황금빛 나무를 다시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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