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 미 생 활 ***
사람마다 모두 성격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취미 또한 다른것인데
난 원래 실내에서 식물 키우는데 별 취미가 없는데
동생들은 다육이 키우는데 취미가 있나보다.
추석에 친정서 오면서 들러왔던 막내동생 집엔
늘 베란다에 이렇게 키워놓은 다육이가 있다.
나야 잘 모르는 거지만
종종종 있는게 참 이뻐서 담아보았다.
'☆ 궁시렁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봐도 늘 이쁜 그녀 (0) | 2014.09.21 |
---|---|
울엄니 솜씨 (0) | 2014.09.21 |
하빈 생일 (0) | 2014.07.29 |
엄니 생신을 부산에서 (0) | 2014.06.09 |
심란 심란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