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봐도 생글생글 이쁜 미소의 조카 지윤.
뭐든 억척스러을 만치 적극적인 이쁜 소녀.
그 무한 에너지가 오데서 나오는지 원... !!
지윤양 언제나 화이팅이야.
저 곳의 저 나무는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같다.
단풍이 물들면 누렇게 황금빛으로 물들겠지.
먼데는 아닌데 쉽게 안가지는 곳이다.
이번 사진은 촬영을 좀 잘못했다.
쉽게 가지 못하는데 많이 아쉽다.
기회가 된다면
가을이 무르익는 그날
황금빛 나무를 다시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