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2023. 5. 9. 22:13☆ 궁시렁궁시렁

 

***   어버이날    ***

 

엄마 계신 친정엘 다녀왔다.

해마다 건강이 조금씩 나빠지는게 내눈에 보인다.

연세 있으시니 그럴수밖에...

그래도 아직은 기본 생활은 하시며 지내니 다행이랄까.

막내동생과 만나서 남동생하고 엄마 모시고 넷이서 점심 먹었다.

 

 

 

아파트로 온후 엄마의 채마밭은 손바닥만 해졌다.

 

 

 

어버이날 시즌이라 그런지 꽃그림 사진이 이쁘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보니 모내기를 한곳도 듬성듬성 보인다.

 

 

카네이션 화분...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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