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원한게 좋아
2023. 5. 13. 16:08ㆍ☆ 궁시렁궁시렁
이젠 나무 아래 펼쳐진 파라솔이 무척 시원해 보인다.
계절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거 같다.
4월부터 더위가 느껴질 정도의 날씨이다.
더위에 약한 나는 열심히 오고있는 여름이 겁난다.
그치만 내가 그동안 60번도 넘게 여름을 지났잖아?
올해도 걱정없이 잘 지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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