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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이와 휘찬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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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이 휘찬과... 종합운동장 운동기구에서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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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추억~
막내 시동생 큰아이 휘찬의 귀여운 모습.. 추운줄도 모르고~~
2009.02.18 -
없는 번호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세요~~ " 아버지.. 오늘 내가 아버지 폰으로 전화 걸어 봤더니만 어떤 이쁜 여자가 이렇게 말을하대. 아부지.. 그 여자 누구여? . . . ㅎㅎ 에이구 이런 억지 쓰는 큰딸좀 봐 아부지. 이런 안내 멘트가 왜 그리도 쓸쓸하던지. 울 아부지 이젠 안 ..
2009.02.18 -
동빈 졸업
날씨가 너무 추웠다. 꽃다발이 얼어서 이상하게 될 정도였으니~ 복도에 준비해 놓은 차가 인기가 대빵이었쥐~ 미리내도 커피를 몇잔 마셔주었음. 스크린으로 그림이 떴다. 한사람씩 교장쌤께서 졸업장을 주는 시간. 그 많은 녀석들에게 주느라 시간이 꽤 걸렸지 아마두~ 울 아롱이 동빈 모습이 멋져부..
2009.02.16 -
사랑하는 아버지
부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니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니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