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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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당신에게 알리지 않은 11가지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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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기만 하고 사지 않더라도 눈총 주지 말 것'
'책을 보기만 하고 사지 않더라도 눈총 주지 말 것' *** '다음'에서 옮겨적다.
2016.04.1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하늘이 울락 말락 꾸물거리더니 후두둑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겠지 했지만, 비는 두어 시간 동안 계속 내렸고,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에게는 고등학생 딸이 한 명 있었..
2016.03.08 -
유년시절이 그리워지는 19가지의 순간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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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욕심없는 사랑이.. 어디 있다고.. 처음부터 그것은.. 거짓이였어.. 너만 행복하면.. 된다는 말.. 나는 아무래도.. 좋다는 말.. 세상에 가장 큰.. 거짓말은.. 사랑 앞에서.. 하게 되나봐.. 함께하고 싶다는.. 말 대신.. 나만 바라보라는.. 욕심대신.. 거짓말../ Blog 숲에서..
2016.01.27 -
천도 복숭아
천도복숭아 - 이중섭(화가) 서양화가 이중섭의 막역한 친구(시인 구상)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의 일입니다. 병상에 누워 있던 그 친구는 이중섭이 문병 오기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내가 입원한 걸 알 텐데……. 왜 이렇게 안 오지?” 만사 제쳐두고 달려올 줄 알았던 이중섭..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