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솜씨(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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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 가방
▲ 앞판, 솜, 뒤판을 차례로 놓은후 밀리지 않게 재단하여 자른다. ▲ 앞, 뒤판 따로따로 꿰매어 시침질 해놓는다. ▲ 시침질 해놓은 앞, 뒤판을 동그란 무늬를 따라 이쁘게 꼼꼼하게 누빈다. ▲ 완~~ 성~~~~~~~~~ ▲ 남은 자투리 천으로 파우치도 항개 완성.
2013.04.08 -
퀼트 - 파우치 만들기
▲ 작은 패턴을 무늬 8장과 바탕 8장을 앞, 뒤 각 2벌을 바느질 한후 ▲ 무늬 패턴을 잘 배열하고 각각 바느질. ▲ 바닥을 대고 앞판을 완성 ▲ 바닥을 대고 뒤판도 완성 ▲ 거의 마무리 단계... 바이어스 ▲ 요로케 지퍼도 달고 ▲ 바닥까지 완성 ▲ 안쪽 모습 ▲ 정면 모습
2013.04.08 -
핸폰 악세사리 만들기
동대문 시장에 가니 요로케 이뿌게 꾸며놓은 폰 케이스가 주~~욱~~ 완성품은 15,000원부터 조금 더 추가하여 꾸미면 몇만원씩 하였다. 사실 재료를 따로이 구입하면 훨 저렴하게 맹글수 있다. 조기 핑크 발레리나가 항개 5,000원 미만이고 흰색 케이스만 3,000원이고 반짝구슬은 한봉에 몇천원..
2013.02.17 -
세배봉투 만들기
이쁜 종이를 사서 봉투를 몇개 접었다. 걍 흰봉투보다 요런게 훠~얼 이쁘... 양쪽 엄니들께 용돈 드릴때도 이쁜 봉투에 담아서..
2013.02.08 -
오픈형 조끼 뜨기
전에 떴던 남자조끼를 풀어서 오픈형 여자 조끼를 다시 떴다. 색감이 쬐매 남성스럽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듯. 앞부분 상세컷. 풀어서 다시 뜬거라 겉표면이 매초롬하지 못해서 스팀다리미로 살짝 다려주니 새 실로 뜬거처럼 말끔해졌다. 옷걸이에 걸어서 스카프로 살짝 멋도 내어 한 ..
2012.11.28 -
필통
- 필 통 - 여고 다닐때 구정뜨개실을 한타래 사면 지금과는 달리 작게 감겨 있었다. 그때 한타래로 딱 요 필통 항개가 나온다. 그때도 난 손으로 머 하는걸 좋아해서리 직접 코바늘로 떴었다. 지금이야 팬시점이다 뭐다 하여 예쁜 필기구류가 많지만 그땐 모나미 삼색볼펜이 다였던 때다. ..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