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솜씨(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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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조카의 손뜨개 옷..
8살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지윤이의 옷뜨기 시작.. 3호 코바늘로 치마부터~ 단추를 달기 위해 처음에는 일자로 시작하기. 어느정도 완성한 단계. 여자 아이라 그런지 치마를 입고서 빙그르르~~ 돌았을때 우산마냥 쫘악 펴지는걸 원했다. 위에것은 조끼식으로 하려다 캡소매로 하는게 더 뒤엽고 예쁠거 ..
2011.04.17 -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데이.. 동네에 초콜렛 재료상이 왔길래 구입하여 애들과 함께 만들었다. 과정은 만들기 바빠서 미처 못찍었다. 요렇게 완성품 인증샷만. 이렇게 24개짜리 두박스 만들고 낱개로 서너개씩 포장하여 몇개 더 만들었다. 먹어보더니 마니 달지도 않고 맛고 좋다고...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만들기 ..
2011.02.14 -
손가방
뜨개질 방에 나가보니 예쁜 가방이 어찌나 많던지... 샘플로 떠놓은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여 요로케 실을 구입하고 그날부터 욜심히 뜨개질에 임했다. 실이 좀 뻣뻣한 재질이라 그런지 손이 어찌나 아프던지... ㅎㅎ 이제 점점 모양이 잡혀가는 중임~~ 요로케 마감하여 손잡이를 선택하고 ..
2010.11.11 -
아크릴 수세미
동안 문방구에서 파는 털실 사다 대충 떠서 사용했었다. 사실, 이 수세미를 써보니 여간 좋은게 아니었다. 웬만한 기름기는 세제 없이도 설겆이가 가능했고 쓰고 난 뒤에도 물이 금방 빠지는고로 마음적으로도 상쾌하니 좋았다. 실제 텔레비젼 어느 프로에서 나왔었는데 사용후 세균번식을 조사한 결..
2010.07.19 -
플래닛 캡쳐
전에 캡쳐 하는법을 배웠는데 연습삼아 해서 저장해 놓은게 있길래...
2009.07.13 -
핸폰고리 만들기
십자수로 만들어본 핸드폰 고리.. 한때는 이렇게 수도 없이 만들어서 선물을 많이 했었는데~ 서로 해달라하면 신나서 해주곤 했는데 지금엔 해달라고 조르는 사람도 음따..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