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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7. 14:18☆영화. 공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난 원래 스릴러는 아주아주 좋아 하지만

공포영화는 즐기지 않는데

어쩌다보니 엉겹결에 가게 되었다.

 

내내 너무 소름돋는 무서움이 함께한 영화였다.

밤에 심야로 보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집에갈때 무서워서 어쩌지? 하는

좀 우스꽝스런 걱정을 다 했으니... ㅋㅋ

 

장르가 공포물이니

무서움 빵빵한 것을 원하면

한번쯤 볼만함.

난 주먹질 싸움하고 줘패는 영화보담은

차라리 갠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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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영화가 아니구

실게 사진이다.

 

이 사진들은 다른곳에서 가져온 것이다.

 

 

 

 

 

 

 

 

작은 소도시 우즈버러에 사는 케이시에게 이상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비디오를 보려는 케이시에게 그 남자는 케이시의 남자 친구인 스티브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한다.

케이시가 문제를 맞추면 살고, 틀리면 남자친구가 죽는다. 문제는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살인마의 이름을 맞추는 것.

케이시는 문제를 풀지 못하고, 스티브는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다.

이튿날, 혼자 집에 있는 시드니에게도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

시드니는 케이시와는 달리 힘들게 괴전화의 마수에서 빠져 나온다.

그러나 시드니의 남자 친구 빌리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는데, 조사 후 무혐의로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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