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2

2018. 7. 7. 01:50☆ 2018 년 추억



태풍이며 장마철이 겹쳐

하루종일 날씨가 흐렸다.

덕분에 바닷길 걷는데는 좋았는데

날이 흐리니깐 좀 침침한게 나쁜면도 있었다.

사진도 흐리고...


그치만 날씨가 좋았더라면

무진장 더운 날씨였을것 같음에

내겐 차라리 다행이었지~ 


























모두의 소망을 담아서~~~


- 6월 30일 바다부채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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