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동네를 지나가는데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핀 집을 발견했다.

카메라를 들고 다른곳에 다녀오다 생각나길래 갔더니

너무 시간이 늦어 버려서

영 시원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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