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핸드메이드페어‘핸드메이드코리아윈터’

2017. 12. 9. 23:27☆ 2017 년 추억







이번에도 핸드메이드전에 다녀왔다.

자주 열리기도 하지만

갈때마다 재미있고 즐겁다.

3개관으로 나뉘어져서

1관 핸드메이드 기프트

2관 핸드메이드 푸드

3관 핸드메이드 DIY 로 나뉘어졌다.


늘 마카롱이나 수제청등이 제일 많은것 같은데

이번엔 머랭쿠키라는 것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각관 출입구에는 커다란 쇼핑봉투가 마련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사는 사람들은

담아가는것도 문제겠다 생각했는데

이건 좋은 생각이었던거 같다.


나도 몇가지 필요한 물품을 샀고

건강을 위하여 계피가루를 사왔다.

늘 많이 사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가곤하는데

이게 또 잘 안되지만

그래도 최소한 구매를 알뜰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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