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수변공원
2023. 4. 22. 15:10ㆍ☆ 2023 년 추억
- 신동 수변공원 -
영통에 위치한 공원에서 봄의 신록을 즐감했다.
계절이 점점 빨라지다보니 아직 4월인데도
초록초록이 너무 이쁨이다.
카페거리까지는 아니고
버스에서 내려 작은범위에서 빙빙대기만하다 왔다.
왜?
좀 더웠기 때문에... ㅋ
가을엔 카페거리까지 가보아야지... 라면서 돌아왔다.
2023. 4. 22. 15:10ㆍ☆ 2023 년 추억
영통에 위치한 공원에서 봄의 신록을 즐감했다.
계절이 점점 빨라지다보니 아직 4월인데도
초록초록이 너무 이쁨이다.
카페거리까지는 아니고
버스에서 내려 작은범위에서 빙빙대기만하다 왔다.
왜?
좀 더웠기 때문에... ㅋ
가을엔 카페거리까지 가보아야지... 라면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