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2014. 3. 5. 00:29☆ 2014 년 추억

         

 

 

지윤은 실물크기 배우 사진 옆에서 사진도 찍고

 

 

  

 

소원을 적어

저렇게 매달아 놓기도 했다.

 

 

 

 

 

 

 

 

 

 

 

 

부엌을 들여다보니 그릇위나 솥뚜껑, 개다리 소반 위 등등

먼지 하나 없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참 보기가 좋았다.

 

 

 

 

 

행궁안에 관람이 끝난후

화성열차를 타기위해

뒤쪽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갔다.

 

 

구불구불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부드러운 곡선길.

 

 

요렇게 화성열차를 타고

우린 방화수류정, 화홍문 까지만 가기로 했다.

 

 

겨울의 방화수류정 모습이 좀 쓸쓸해 보인다.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 쪽에서 바라본 장안문.

미세먼지 때문에 날씨가 계속 좋지 않다.

 

 

방화수류정에서 내려오다가

북수동의 벽화마을을 들렀는데

어! 하다보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 ㅋ

 

             

 

 
                                                                                               ======    2월 24일 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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