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 평 항 ***
계획에도 없이 얼결에 가게 되었다.
학생들도 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 끝자락이라 그런지
가족들도 많았다.
바람이 불어대지만
한겨울의 추위와는 달리
난 어쩜 시원하기까지 했다.
1시간여 버스로 달려
칼국수 먹으며 즐겁게 노닐다 왔다.
- 2014년 3월 2일 -
△
갈매기의 아름다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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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느 외국의 멋진 풍경 같다.
△
미세 먼지 때문으로 연일 하늘빛이
뿌연 우울모드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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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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