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3. 14:53ㆍ☆ 궁시렁궁시렁
아지랑이는 아직 이르지? 아웅~ 막바지 추위 하는가봐. 오늘은 손까지 시렵던걸. 따뜻한 국물 먹고자워 주말까진 추울거라잔여~ 휴일만 빠꼼하고 담주에 또 추울거라지? 그래.. 봄이가 오고 있으니 마음 넓은 내가 참는고얌~~ 궁시렁 미리내 였슴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