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사진 外(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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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친정집 마을앞의 들판 ===결실을 앞두고 곡식들이 익어가느라 분주하였다. 동네 어귀의 시원한 느티나무 ===나무 아래로는 넓다란 평상이 놓여있다. 한쪽의 나무 아래로는 할머니들이 또 한쪽의 나무 아래로는 할아버지들의 쉼터이다. 2005.08.09
2009.07.08 -
무심천
다리 위쪽에서 한번 담아 보았다.. 유유히 흐르는 무심천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으로는 차도.. 왼쪽으로는 자전거 도로..
2009.07.08 -
꽃
&&& 자전거 도로를 타고 주욱 심어져있는 색색의 꽃... 2005.08.04
2009.07.08 -
학교
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정문...
2009.07.08 -
무심천
자전거도로 중간 중간에 있는것을 담아 보았다...
2009.07.08 -
무심천
" 휴 식 "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