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 밤나무. 감나무는 토실한 결실을 쏟아낼 것이다. 2005.07.08
친정집에서..... 도라지꽃 색깔이 너무 곱다.(좀 흐려서리~) 2005.07.08 16:33
하빈 공쥬의 작품이다. 꽃은 언제 볼 수 있을런지...
2005년 여름 친정아버지가 분양해준 사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