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시민농장(5)
-
시민농장
*** 탑동 시민농장 *** 농부(?)들의 바쁜 손길이 왠지 모르게 여유로워 보이는건그들이 전문 농부가 아니라서일까?그래도 작물이 꽤나 잘 자라고 있는 모습들이다.가장자리로 빙 둘러 시민농장이 있고가운데쪽으로 이것저것 예쁨으로 단장이 되어 있다.이곳은 늘 그랬다~~언제 찾아가도 찍을거리가 무궁무진한 그런...덥긴 했지만 평화로운 느낌은 뭔지.- 5월 30일 탑동 시민농장에서 -
2024.05.30 -
수원 탑동 시민농장
*** 수원 탑동 시민농장 *** - 5월 26일 시민농장에서 -
2023.06.21 -
양귀비꽃
양귀비꽃이 만발이다. 내리쬐는 햇빛아래 한참을 머무르다 왔다. 기온도 높고 날씨가 완연한 여름이다. 나무그늘 아래 서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 그나마 덜 덥게 느껴지는게 다행이었지. 양귀비꽃이 지고나면 무엇이 심어질까??? 궁금해하며~~~ - 5월 26일 수원 탑동 시민농장에서 -
2023.05.26 -
해바라기
*** 탑동 시민농장 해바라기 *** 여름 땡볕 아래 커다란 얼굴을 내보이며 지친듯 서있는 해바라기들. 아직은 활짝 피지 않아서 아쉽지만 한켠에는 얼마전에 심은듯 키가 20~30센치 정도의 해바라기들이 엄청 많이 심어져 있었다. 아마도 가을쯤이면 이 작은 녀석들이 자라나서 엄청난 해바라기 밭이 만들어질거 같다. 그래도 한켠에서 피어 있는 아이들을 담아보았다. 가을을 기약하며~~~
2022.07.28 -
탑동 시민농장
*** 탑동 시민농장 *** 뜨거운 무더위를 헤치며 수원 탑동에 위치한 시민농장에 다녀왔다. 예전엔 당수동에 시민농장이 있었는데 그곳에 아마도 아파트가 들어선 모양이다. 다행히 이곳에 농장이 조성되어 이렇게 다녀올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곳에 가면 사시사철 사진 소재거리가 많은거 같다. - 7월 24일 탑동 시민농장에서 - 난 농사를 지을 목적의 방문이 아니지만 이렇게 나무판으로 안내가 되어 있으니 낯설지 않다. 정문을 들어서 보이는 입구 풍경이다. 화분에 키워 놓은 예쁜 꽃들이 보기좋기만~ '꿩의 비름' 이라는 명표가 붙어있다. 큰 화분에 가꾸어 놓은 모습이 예쁘다. 기온은 높아 무척 더웠지만 하늘빛이 좋았다. 더운 날씨 때문에 찾아주는이는 없지만 시원한 가을이면 무척 인기 좋을 앉을자리이다. 이곳도..
2022.07.26